궁금하네
조선시대 왕, 관리들은 중국어할줄 알았을까?
익명(99.253)
2024-08-03 22:02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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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있는 사람은 있었겠지만 소수였겠지. 그럼 역관이 필요가 없었을 테니까
음성 언어는 중요하지 않음 동양사회에서 어차피 방언끼리 못 알아듣고 소통이 어렵기에 문자로만 통하면 장땡이고 말로 소통하는 건 부수적인 거임. 결국 한문을 구사하냐가 제일 중요하지. 역관 대우가 개차반인 것도 다 그런 인식 때문임
서양이랑은 영 딴판이군 로마인들은 고전그리스어 입말로 쓰고 후대엔 라틴어를 입말로 썼는데
조선 초 기준으로 배우긴 했다나 봐. 하지만 관직 생활을 시작한 순간부터 다들 때려치웠지. 마치 현대의 공무원들이 영어 때려치우듯이. 자진해서 계속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와 여진어까지도 배운 신숙주가 별종임
고전중국어도 중국어임
내가 그걸 모르겠냐 입말을 말하는 거임
조선어는 중국계와 토착계의 피진어인데 배울 이유가 있을까
어차피 동아시아에서는 한자가 만국 공통어였으니 그래서 몽골족 만주족들도 중국과 교류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당연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