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주요 활동지역은
대순다열도의 수마트라 자바 보르네오 술라웨시
소순다열도의 발리롬복 티모르 숨바 플로레스
인데 뉴기니섬은 극북부를 제외하면 오스트랄로이드로 빠짐
근데 또 칠레 이스터섬, 하와이섬까지 뻐칠만큼 넓기도 함.
오스트로네시아인이 최초로 세운 CHIEFDOM은 오스트로아시아어족 몬크메르어파의 반월(베트남의 직계조상) 부남(캄보디아 직계조상)이 존재하던 기원후 1세기, 보르네오섬에서 사이공으로 이주해서 세운 참파임. 이들은 진랍(부남 후신)과 경쟁하는데 서로를 압도하지 못하고 세력균형을 이뤘음
7세기에 수마트라 남부의 말레이어 화자들이 최초의 왕국인 스리위자야를 발흥시켜서 수마트라+자바섬 서부+말레이제도 테나세림산맥 이남까지 장악하여 400년간 해양패권을 장악했음
12세기 수마트라 중부의 말레이어 화자의 신하국인 다르마스라야가 나라를 뒤엎고 수마트라+말레이반도를 100년간 지배했음. 이들도 13세기까지 유지하다가 자바섬 동부에서 발흥한 자바어 화자들의 싱하사리 왕국에 얻어맞고 자바섬 서부 뿐만 아니라 말레이반도에서도 영향력을 잃고 크게 위축됐음. 이것이 자바섬이 수마트라세력에게서 벗어난 계기가 됨.
(이 시기 태국 말레이제도 미얀마는 싸울 때 해군을 중용했다고 함.)
싱하사리 왕국은 말레이어 화자들을 계속 밀어붙여서 말레이반도 남부+서부를 제외한 수마트라+보르네오 극서부를 지배했는데 야유타야 왕국한테는 얻어터지고 살았는지 대륙으로의 진출은 소원했음. 싱하사리는 20년 정도 유지하다가 13세기가 채 끝나기 전에 마자파힛 제국에 나라가 엎어져서 멸망함.
마자파힛 제국은 소순다열도+보르네오 남부+수마트라 동부+말레이반도 남부를 먹고 나라 차원에서 해적활동을 하고 다녔다고 함(퉁구스 적도버전). 뭐 그 동네 역사상 가장 거대한 나라였다고는 하던데 마자파힛도 야유타야에 쥐어터져서 대륙영토는 쪼그라듦. 이게 15세기인데 알다시피 16세기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 명나라, 이슬람세력이 쳐들어와서 인도문화 기반 오스트로네시아계 국가는 대가 끊기게 됨.
이후에는 수마트라 서부의 아체술탄국, 보르네오 남부의 반자르술탄국, 자바의 드막술탄국, 술라웨시의 트르나테술탄국&마카사르술탄국 같은 가난한 지역의 이슬람세력이 난립하게 됨(말라카술탄국은 초기에 빨리 포르투갈령이 돼가지고 이 세대가 아님)
정리하면 오스트로네시아 역사는
수마트라섬의 멜라유 - 스리위자야 - 다르마스라야 계통, 자바섬의 케디리 - 싱하사리 - 마자파힛으로 나뉘고 대규모 침략이 없었다 보니, 현재까지도 이들의 역사를 연속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한반도와 비슷함.
이들의 언어는(가까우면 엔터 한 번만 치고 별개면 한 칸 띄고 자매언어라 할 정도면 스페이스만 쳤음)
자바어
말레이어(수마트라 중부) - 아체어(참파어 후손, 수마트라 극서부) - 순다어(수마트라섬동부 자바섬서부) - 마두라어 - 발리롬복 - 팔라우 차모로(팔라우괌마리아나) - 미낭카바우(수마트라 서부)
부기스(술라웨시)
티모르
바탁(수마트라 북부)
east바리토(말라가시어로 보르네오중부)
타갈로그 세부아노 비사야 비콜
일로카노
하와이 피지 솔로몬 사모아 이스터섬 바누아투 나우루-키리바시-마셜 통가
뉴기니극북부
이 정도가 있는데 크게 수마트라&자바 필리핀제도 술라웨시 오세아니아섬들로 나뉨.
신대륙 발견 이전에 남미에 먼저 진출했다는 얘기도 있건데 어캐 생각함
이스터섬까지 갔는데 못갔겎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