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들과 대화할 마음이 별로 없어 보이고 말하는 거 보면 젊은 세대에 대한 존중이 보이지 않고 젊은 분들을 굉장히 깔보는 것 같던데

젊은 분들을 놀리려고 한자를 저렇게 유난스럽게 쓰는 것 같어


젊은 사람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마음이 있었다면 저렇게 한자를 유난스럽게 썼을까?

매일 저러면서 혼자 웃는 거 같은데 한자로 글 쓰는 게 무슨 그리도 놀라운 업적이라고 매일 저러고 다닐까? 

그게 역사에 획을 그을 만한 업적이라도 되나?

저 사람 보면 이렇다 할 뚜렷한 목적이 없이 그저 한자로 장난치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것 같어


그리고 우스웠던 게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도서관을 몇 군데 다닌다는 등 자랑하듯 말하더라.

누구는 도서관 안 다니고 책을 안 읽겠나? 나도 책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 책이 수두룩하고 매일 꼭 책을 읽는 데 말이지.

또 나도 예전에 도서관을 정말 많이 다녔는데 요즘에는 책 반납하는 게 번거로워서 요즘은 잘 안 가지만


그나저나 천조부치스처럼 나도 저 사람 별로 탐탁치 않아 하는데 

그동안 나도 한 마디 하려다가 더 잘 얘기하고 싶어서 참고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참 눈 뜨고 보기 힘드네

젊은 사람들과 얘기할 마음이 없고 단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자에 익숙치 않다는 점을 이용해서 젊은 사람들을 조롱하려고 오는 것 같던데

그럴 거면 자신과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과 놀지 왜 굳이 젊은 사람들 오는 곳으로 꾸역꾸역 찾아오는지 모르겠다.

저 사람 타 갤러리에서도 젊은 사람들을 폄하하고 Ai가 너보다 잘 쓰겠다거나 니가 뭔데 같은 막말로 공연히 공격하는 경우가 많던데

최근에 보니까 자기를 저격하네 어쩌네 글을 썼던데

먼저 본인부터 젊은 사람을 좀더 배려하고 공연히 저격하지 좀 마라


또 여기가 자기만 쓰는 곳인가? 다 같이 쓰는 곳인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타인과의 조화도 좀 고려해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 보면 오로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게 멋진 것이며 그게 진정한 자유라고 믿고 있는 듯


이러면 행여 내 글을 두고 그게 언어학과 무슨 관련이 있냐며 태클을 걸 것 같기도 한데 언어학 갤러리라고 해서 꼭 고지식하게 언어학에 대한 얘기만 해야겠나?

가끔 다른 얘기도 할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정작 저 사람은 매일 뭐를 먹는다는 얘기를 글로 쓴다며? 그렇다면 먼저 자신부터 언어학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좀 얘기를 해야 할 게 아닌가?


또 예전에 문학 갤러리에서도 숫자를 많이 쓰던 분 보고 여기는 문학 갤러리니까 숫자를 쓰지 말라며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 심하던데 숫자 좀 쓰면 어떤가?

자신이 무슨 문학 갤러리 주인이라도 되나?

저 사람 보면 아무리 뭐라 해도 통 귀담아 듣지를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는 경향이 있던데 고집이 세도 너무 세더라


그런데 내가 너무 비판만 했나?

한때는 나도 관대하게 대하려고 하기는 했는데 겪어보니 저 사람은 도무지 협상이 안 되고 자기 좋을대로만 해서

요즘은 도무지 옹호할 마음이 안 생기더라


그나저나 디시인사이드를 만들었다는 김유식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규제를 안 하고 날마다 방치만 하고 있으니

저런 무례한 사람이 마음껏 제멋대로 활동해도 제재하기가 힘든데 놀랍게도 저 사람을 두둔하는 듯한 사람들이 몇몇 있더만


예전에 여기서 저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들더러 어이가 없다며 두둔해주던 사람 있던데

저 사람이 어디가 그리도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감싸도 돌까? 그리고 어이가 없다는 표현은 너무 상투적이고 성인이 쓸 만한 표현이 아니지 않나?


정 한마디 하고 싶다면 '어이가 없다' 같은 미숙해 보이고 과하게 감정적인 표현을 쓸 게 아니라 좀더 차분하게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할 게 아닐까?

아무튼 글을 더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글을 짧게 쓰는 것도 굉장히 힘이 많이 들거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소 길게 썼으니 양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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