蝟愛子謂毛美위애자 위모미

蝟 고슴도치 위 愛 사랑 애 子 아들 자 謂 이를 위 毛 터럭 모 美 아름다울 미

1.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누구나 제 자식은 곱게 여긴다는 뜻.

《靑莊館全書 62, 洌上方言》

蝟愛子謂毛美. 言莫知其子之惡也.



洌上方言(책명)열상방언

洌 맑을 렬(열) 上 윗 상 方 모 방 言 말씀 언

1. 조선(朝鮮) 영(英)ㆍ정조(正祖) 때의 학자(學者) 이덕무(李德懋)가 속담(俗談)을 수집(蒐集)하여 한역(漢譯)한 글. 독립(獨立)된 책이 아니고 그의 문집(文集)인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의 제62권에 다른 글들과 함께 실려 있음. 우리 속담(俗談)을 일률적(一律的)으로 6자로 압축(壓縮)한 데다 운(韻)까지 맞추느라 어색한 표현(表現)도 있으나 속담(俗談) 자료집(資料集)으로서의 가치(價値)가 큼. 우리나라의 속담(俗談) 뿐 아니라, 각 지방(地方)의 세시(歲時) 풍속(風俗), 방언(方言) 등(等)이 실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