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중에 '괘념하다', '여의하다', '개의하다' 같이 주로 부정 표현으로만 쓰이는 단어들이 있는데 얘네도 부정극어로 볼 수 있음?


나는 남에 일에 괘념하는 편이다.

최근에 상황이 여의해졌다.


내가 느끼기에는 위의 예문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거든? 

네이버 사전에도 (주로 부정어와 함께 쓰이며)라고 하는데 부정극어의 정의랑 비슷해 보였음

근데 대표적인 부정극어인 '결코'는 "주로"라는 말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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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도 찾아봤는데 저런 거를 부정극어로 분류한 사례는 없긴 했음....


이런 거도 부정극어로 보나?? 아니면 다른 분류가 있나?

다른 언어에도 부정 표현으로 주로 쓰이는 동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