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받잖아? 바다는 받잖아? 하늘을 받으며 모든 물을 받아. 그래서 받아는 바다지.


마찬가지로 `강'이 왜 강인가?


그거야 가잖아? 굴러가듯이 가고 가잖아? 그래서, 강.


`시내'는? 신에 물이 들어갈 정도의 깊이.


`개울'은? 들어가기에는 무엇하지만 여울소리가 들리는 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