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은 애초에 그냥 소리, 한자 일대일 대응이고


일본애들도 우리처럼 훈음 다 외우는건 아니던데


훈음을 애초에 다 외워야할 필요가 있는건가?


우리가 훈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훈을 왜 외워야하지?


自같은걸 예로 들면 自를 단독으로 쓰는 경우가 한국어에 있지도 않은데


왜 이걸 스스로 자라고 외워야하는걸까?


차라리 自는 자라고 읽는다고만 가르치고 自己, 自立, 自殺이런 용례를 가르치면


自의 훈이 스스로란걸 가르킬 필요가 애초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