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저형 기반 철자를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배움에도 불구하고
‘밭에’ > /바테/ /바데/ /바세/ /바체/
이렇게 다 다르게 발음하고 있는데
한글을 배우지 못했던 백성들도 많았을 거고, 배워도 표면형 기반 철자법이었는데
숫-숫글 (숯-숯을)
빗-비치 (빛-빛이)
무룹-무루피 (무릎-무릎이)
이걸 대다수 언중이 다 지켰던 걸까? 한글 창제 이전에도 이게 다 지켜졌을까?
그때는 지켰다면 지금은 종성 연독이 개판이 된 이유가 뭘까...
기저형이 변해가는 과도기에 있어서 그런가
침소봉대한다 싶네
진정한 언어학도라면 생각해 볼 문제지. 언갤 망하긴 했나보다
바보야?
바보는 코나훌쩍대면돼 떡국 덜먹었구만
오히려 글자를 모를 경우 어원에 가깝게 발음할 수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