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이문장좀..
쇼교(211.197)
2005-04-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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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ghs chocked her,but the rebuke had been effective.they even seemed a little
afraid of Katerina Ivanovna:the lodgers,one after another,began to press back towards
the door,with that strange inward glow of satisfaction which is always found,even among
his nearest and closest,when disaster suddenly strikes our neighbour,and from which
not one of us is immune,however sincere our pity and sympathy.
기침이 그녀을 숨막히게했지만 질책은 효과가 있었다.그들은 카테리나 아이바노바를 조금
두려워하는것같았다.그 숙박인들은 하나둘차례대로 문을 밀어져치기시작했고,이것으로해서....
**이이상 해석은 불가능-_-;;;머리싸매고 40분동안 봐도 내능력으론 도저히..among his nearest
and closest 이것을 "그와 가장근처에 있고 가장가까운 사람"이라고해도 되겠소?하긴 이러나
저러나 번역안되는건 마찬가지오..그리고however sincere our pity and sympathy.이건또
어쩔거요?however sincere our pity and sympathy+beV또는may be 이리되는거아니오?
from which는 전치사+which구문으로서앞의 disaster의 관계부사로서 성립되었고..
구문구문마다 끊어서 하면 번역은되오 하지만 도대체무슨 말인지@@
참고로 출저는 죄와벌 영문판에서 추출한것임 요즘 이거본다고 푹빠져산다오
with that strange inward glow of satisfaction which is always found when disaster suddenly strikes our neighbour : 재난이 우리 이웃을 갑자기 덮쳤을 때 늘 발견되는 이상하고도 은밀한 희열 (타인의 불행에 대한 묘한 희열) // glow of satisfaction from which not one of us is immune :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면역되지 않는 만족감 ( 누구나 느끼는 희열) // however sincere our pity and sympathy (may be)
쇼교햏,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sim님이 하신것처럼 그렇게는되지만..문제는 통째로 표현하기가^^;
네네^^오랜만이군요 모처럼 겜방에 시간을 내어오게되었습니다
기침때문에 그녀는 숨이 찼다. 그러나 그 힐책은 효과가 있었다. 그들은 조금 카테리나 이바노바를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듯 했다. 하숙인들은 가장 가깝고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조차 늘상 발견되는, 이웃이 갑작스런 재난을 당했을 때, 우리의 동정이나 위문이 아무리 진실한 것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느끼게 되는 그 묘한 내면의 희열을 느끼며 차례차례 물러가기 시작했다. . // 이 정도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만 퇴근해야 되서 더 이상 하실 말씀 있으시면 내일..
아, 계셨군요. 그럼 퇴근준비 틈틈이 20분 정도는 시간이 있읍니다.
더 하실 말씀 없으신 모양이군요. 전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화이팅!
정말이지 놀랬습니다...뭐라할말이없군요 이렇게 실력차가나다니..제자랑같은건 절대아니고 현실적으로비추면..우리학교(물론 명문대는 아닙니다)에서 비록 야간이고 신입생이지만 마음만먹으면 고학년들에게도 내용면이나 문장면에서 그렇게 실력차 안날자신은 있습니다..주제넘은지모르지만...솔직히 내용올리기전 과연 하는사람이있을까?하는 생각도했었습니다.sim이 번역한 것이 비록 잘못되었을지라도 참고로하여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10년동안 앓던이가 빠진기분이군요..감사합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sim님의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제생각에 책내용상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차분히 가라앉은 일요일 아침이군요. 제 번역은 항상 틀립니다. 다만 제가 틀리는 걸 겁내지 않을 뿐이지요. 아마추어란게 그래서 좋은 거 아닙니까. 편리한 도피처..., 전문가가 된다는 건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니 피말리는 자기훈련이 필요하겠지요. 제겐 굳이 그러고 싶은 열정이 없기에 amateur forever 입니다. 쇼교님은 충분히 프로가 되실 수 있는 열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열정이 있으면서 자기고집이 강한 사람은 발전이 어려우나 열정과 열린 마음을 갖추신 쇼교님에게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죄와 벌을 읽었던 게 아마도 중학생 때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줄거리도 어렴풋한.... 쇼교님 덕분에 잠시 옛시절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세로읽기 조판된 문고판 전쟁과 평화 상하권을 하루 꼬박 읽어내려가다 나중에 머리가 아파서 고생했던 기억도...
쇼교님 어제는 퇴근에 쫓겨 급히 한 번 읽어보고 해석한 건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제가 쇼교님 질문내용을 안 읽어봤군요. and from which not one of us is immune 은 쇼교님 말씀처럼 disaster에 걸리는 걸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 경우에는 " 어느 누구도 피해 나갈 수 없는 갑자기 닥쳐오는 재난" 정도의 뜻이 되겠습니다.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지 않습니까? 주제넘게 틀린 설명을 드렸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던 일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피해 나갈 수 없는 갑작스런 재앙" 이라면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의 해석이 쉽게 되었던 건 무슨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평소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누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박장대소하는" 나쁜 심보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척하고 감이 와서 그런 겁니다.
하루종일 찜찜한 날이었군요...리플늦어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거 배웠습니다.세로로 출판된 전쟁과 평화를 중학교때 봤다면 나이가-_-;;;저보다 한참 많을지도^^;어쨋든 저도 그리웠던 중학시절이 생각나는군요..그땐 한창 성문 맨투맨 잡고 열내던시절..sim님 저도 이쪽분야로 프로되는것은 저에게 막대한 부담이며 그리할만한 조건도 안되는군요..외국에도 다녀와야할거고..꼭한다면 교사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요즘생각이 넘무많네요..공부도꾸준히해야하고 내가 영어란 과목을 선택해서 앞으로 어떻게해야 할지도 아직결정도못한상태라 어떨땐 갑갑하군요..
네..., 그러시군요. 교사도 부담스러운 직업이죠. 어둠속에서 헤매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다보면, 두 가지 결과중 하나가 오겠지요.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거나 새벽별빛아래에서 길을 찾거나...., 쇼교님께서 가진 열정이라면 반드시 후자의 경우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