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일본책을 번역한 책에 김문경이란 이름이 있길래 일본에도 김씨가있냐고 질문했었소. 그런데, 그 양반이 재일 중문학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름대로 놀랬었는데, 좀전에 삼국지통속연의에 대하여 생각해보다가, 전에 읽었던 삼국지의 영광이라는 책이 재일 중문학자였다는 것을 기억했소.. 그래서 혹여나 다시 봤더니만 김문경선생의 책이었소..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