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스터디 답안 제출처 (04/11)
학생(152.99)
2005-04-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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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차분했던 반일 항의시위에 진압경찰 투입/ 베이징, 4월 9일 - 이 곳의 대규모 반일 시위는 학생들 주도로 완전히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시작됐으나, 고의적 파괴 행위가 확산되고 진압 경찰과의 대치상황이 벌어지다 토요일 늦은 오후엔 통제하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This is a story about happened a long time ago. There were few people on campus because it was winter and vacation. In the place where students had already left, there were many trees with snow on their branches. It was chilly, and wind blew.
중국에서의 반일본시위에 진압경찰이 불려졌다// 합법적으로 강화된 진압경찰과 평화적으로 시위를 이끌던 학생들간의 대립, 널리 퍼져버린 무력시위로 인해서 대규모시위는 통제할수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it was long time ago. thanks to it was winter vacation, just few people remained in the campus. i recognize the place that student left, there is many tree which have snow on branch. i guess there was breezy and chilly
제목 : 중국에서 반일 시위 진압을 위해 전투 경찰 투입
베이징, 4월 9일 - 완전히 합법적이고 전체적으로 평화적인 분위기에서 시작된 학생들 주도의 이곳 대규모 반일 시위는 토요일 늦은 오후에는 고의적 파괴 행위와 진압 경찰과의 대치 등으로 인해 통제하기 힘들게 되었다.
the campus was stagnant owing to winter vacation. In the places which the students left, There are lots of trees have have much snow on branches. it was windy and cold, I think.
To my once-friend
삶을 살다보면 때로 어떤 일은 즉시에 해명하지 않고 두어두어야 할 경우를 만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적절한 때를 기다려 설명이 될 때, 왜 그런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자연히 밝혀집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되면”이란 표현을 사용해서 완곡하게 그 뜻을 전하려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계획이나 뜻한 바 없이 얼떨결에 이 일을 담당하고 보니, 시간에 쫓겨서 잠자는 시간을 줄임으로 그 부족분을 충당하려 했고, 미천하나마 도움이 되려고 나름대로 노력한 것 외에는 다른 의도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이란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만한 정도가 못될뿐더러 타인을 무시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는 부적격인 일천한 수준의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sim님께서 명문대학을 졸업하시고도 기회를 얻지 못하여 초야에 묻혀 지내는 자화상을 기술하셨을 때 저도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아직 젊음이 있으므로 새로 시작을 하더라도 시간은 충분하지 않겠는가는 생각이 들었으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불현듯, 미국에 초청하여 비록 짧은 기간일지라도 우리집에 머무르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라 제 아내에게 상의를 하니 ‘어찌 한 사람만 초청할 수 있겠는가. 부부를 함께 오게 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겠는가.’하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아마 기억이 안 나실지 모르지만 제가 지나가는 말처럼 잠시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폐일언하고, 저로 인해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두 손 모아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사과가 상처 입은 마음의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로서는,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립니다. 많이 불쾌하셨겠지만 위에 쓰신 글은, 그 진위를 떠나, 삭제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sim님의 삶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제가 마음이 상한 것은 저자신 때문이 아니라, 한 사람에 대한 신뢰(물론, 제가 만든 이미지일 뿐이지만)가 무너진 것에 대한 서글픔과, 다른 젊은이들에 대한 안타까움때문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세속적인 기준에서 보면 그들의 선배일 터인데, 제 처신이 부족해 그들에게 막 시작하려던 그들의 의욕의 싹이 잘리고, 선생님을 믿고 따르던 그들이 하루아침에 낙동강 오리알신세로 변한 차에, 젊은이들에게 도대체 두 선배가 보여주는 모습이 과연 이게 무엇인가 하는 자괴감이었을 뿐입니다. 제가 올렸던 글들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가정위에서 전개된 것이므로, 이제 선배님께서 그 전제를 무너뜨리셨으니 존재가치가 없는 글들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누차 일찍 주무시라고 말씀드렸듯이, 잠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셨던 점에 대해서는 지금도 감사히 생각하며,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젊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던 것이기에, 하룻밤사이에 변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일념으로 선배님께 호소했던 것입니다. 단 한 말씀이라도 다시 해 주셨다면 저나 다른 참여자들의 실망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미 다 지난 일이니 더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올렸던 글들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지 않도록 여기에 리플형식으로 올렸고, 굳이 엉터리 영어로 쓴 것도 역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선배님만 보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내용중에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잠을 잊고 헌신하신 끝에 한참 어린 후배로부터 심한 말씀을 들으시고 아마도 많이 씁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그 헌신에 대해서는 제가 매번 진정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렸고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미국초청말씀은 생면부지의 저에 대한 깊으신 배려이겠습니다만, 범죄인 취급받으면서 미국인들의 오만을 감수하면서 가야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을 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손님으로 대접받지 못할 곳이라면 백악관초청이라 할 지라도 갈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초야에 묻힌 것은 제 뜻이었으니, 안타까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들리셔서 후학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 10여일간의 자상하고 세심한 지도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후배의 못난 투정이라 생각하시고 웃어넘기시기 바라 마지않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심기불편하셨을 선배님과 사모님께 머리숙여 사과말씀 올립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며 내내 즐거우신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이곳 언어겔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즐기는 곳임에도, 무슨 도움을 주겠다고 주제넘게 나선 제 자신의 서투른 분위기 파악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편한하게 즐기는 공간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수업하는 교실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우스꽝스런 광대 노름을 한 셈입니다. 그러나 저의 이 어리석은 시도를 진지한 태도로 받아들여주신 study group의 참여자들과 특별히 sim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 인연이 장차 적합한 장소와 어울리는 분위기에서 새롭게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직한 채, 이 자리에서 지금은 물러나고자 합니다. 재차 감사를 드리며 행운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에야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니 재삼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의 시도는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참신하고도 가치있는 시도였다고 믿습니다. 다만, 적절한 공간도 마련치 않은 채 모셨던 제 불찰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늘 지켜보시리라 믿으며,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마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