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짤방은 수도권 인구 유출입 지도라오 오늘은 흔히들 서울 사투리라고 말하는 어휘를 본 햏 나름대로 써 볼 까 하오 흔히들 서울 이라 하면 연령, 거주 출신 지역에 따라 받아 들이는 느낌이 다르오 또한 정의자체도 그냥 중앙이라는 의미인지 현재의 행정구역인지 모호하오 또 경기도하고도 구별이 애매하다오. 따라서 본 햏은 서울의 팽창을 중심으로 서울의 지역 확대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겠소. 오늘날 본 햏이 판단하는 원래 서울지역은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일부, 동대문구 일부, 성동구 일부라오. 그러다 고양군의 일부가 서대문구에 편입되어 서대문, 은평구 로 확대되었고, 양주군의 일부가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가 되었소. 또 광주군의 일부가 오늘날 강동구와 강남구,서초구, 송파구 가 되었소 김포군의 일부가 편입되어 강서구와 양천구등으로 발전 되었소. 즉 경기도와 서울말은 구분이 정확하지 않다오 게다가 지방으로 부터 많은 인구 유입이 있어 서울은 지역 차이자체가 의미가 없어졌소. 본 햏 어려서 성동구에 살다가 철원으로 갔다 용인으로 그후 구리시, 미금시(남양주시)에 살았소 그 당시 현 강남구 일대는 성동구 출장소 관할 지역이었소 주로 채소 밭이었고 허허벌판이었소 그러다 한참 삼성동과 잠실 경기장 건설로 활기를 찾기 시작할 때였소. 본햏 친가는 포천지역의 일동을 중심으로 그 부근 이라오 본 햏 가족의 근간을 이루는 언어권이라 볼수 있소. 말을 보자면 약간 리듬감이 있는 서울말 정도 되겠소 용인이나 구리시나 미금시에 살 때 본 햏은 언어의 차이는 별로 못 느꼈소 구태어 구분하자면 한강 이남인 용인에서는 서울과 다른 경기도 이북지역보다 말의 끝에서 모음을 조금 늘려서 발음을 해 말의 속도가 조금 느리고 , 평평하다는 느낌정도라오. 그 때는 말 시작을 있잖아요 로 시작해서 끝 마무리를 ~ 것 같아요 로 끝내곤 했소. 나중에 남부지방에 두루 살다 올라오니 있잖아요는 이미 서울에서는 잘 안 쓰여지고 요즘은 저기요를 많이 쓰는 것 같소 본 햏 서울 토박이(3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햏들의 말투를 기술 해보겠소 대부분 종로나 서대문구, 성북구 에 많이 사오 물론 강남이나 타 서울지역으로 이동했지만 전통 토박이들은 상대적으로 그 지역에 많은 것같소 말을 할 때 ~ 했껄랑, ~ 했걸랑요 라는 말을 즐겨하오 또 ~ 했다구요 ~ 했거덩  ~하셔 그러셔 ~했다며 그랬단 말이지,했단 말이지, 그지(동의표현) 등이 있겠소 전체적으로 발음을 부드럽게 한다오. 또다른 예로 그리고 - 그리구, 부조금 - 부주금,  삼촌 - 삼춘, ~ 것 같고 - 같구, 사촌 - 사춘, 사돈 - 사둔 등 오 발음을 우발음으로 하는 경향이 있소 좀 더 세밀히 본햏이 발음을 분석하자면 ~ 했거덩, ~ 그랬거덩 은 든 과 덩의 사이 발음이오 즉 ㅡ 과 ㅓ 사이의 음가로 발음한다오 또 덩은 던과 덩의 사이로 ㅇ과 ㄴ 사이 발음이오 비슷한 예로 분명, 혼동 등이 있겠소 그런데 음가는 종성 에서만 즉 받침에서만 발음되는 것 같소 초성에서 발음돼는 예는 아직 못 봤소 했다구요 의 구는 ㄱ 과 ㄲ 발음사이 발음이 아니라 약하고 더 부드러운 ㄱ 발음이오 이런 예는 ㄱ, ㅂ, ㅈ 에서 발견되어지오 했단 말이지 그지 등이 이예가 되겠소 또 말이지 의 지 는 지와 쥐의 사이 발음이오 즉 이 와 위 사이의 발음이오 또 대부분 서울 햏들은 잔듸, 무늬 등 받침과 결합된 의을 제외하고는 의를 단모음으로 발음한다오. 남부 지방 햏 들과는 다르다오. 으름장 은 으룸장으로 발음하는데 ㅡ 와 ㅜ 사이의 발음이라오 윗 예서 보듯 ㅗ 를 ㅜ 발음하는 결향이 있는데 ㅡ 발음은 ㅡ 와 ㅜ 사이 발음으로 발음하오       햏들이 가끔 60~70 년대 영화를 보면 성우가 더빙하거나 배우가 발음할 때 요즘 서울말 보다 리듬감이 있는 점을 볼 수 있을 거요 요즘 흉내내는 옥이 목소리라 생각하면 되오 그런데 본햏이 보건데 80년대 부터 급속하게 리듬감이 사라지고 여성의 고음 발음 경향이 사라지오 요즘 처럼 평성으로 일관하게 되오 본 햏은 이 이유가 본격적인 지방민 이주로 서울사투리에서 서울말로 바뀌었다고 생각하오 이산 가족 상봉때 북한에서 온 납북 스튜어디스가 아직 이런 말투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 있소 가끔 해외에 오래 사셨다가 귀국 한 분들이 더러 사용한다오 또 본햏이 보건데 주로 요즘은 어린 여자애들이 발음할 때 딸 , 딸기를 똘, 똘기 라고 발음하는 것을 볼 것이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똘 과 딸 사이 발음이라오 즉 ㅗ 와 ㅏ 발음 사이 발음이오 그런데 이경우 본 햏 생각은 ㅏ 발음이 ㅗ 와 ㅏ 발음보다 워낙 강해 대부분 ㅏ 로 발음된다고 생각하오. 만화에 등장하는 여자 성우들 일부가 사용하는 것 같소. 하셔(요), 그러셔(요)는 하세요 와 그러세요 등 여 발음이 에 발음으로 변하는 것 같소 여 발음보다 아무래도 에 발음이 더 명확한 것 같소 비슷하게  ~ 했다며 는 며를 길게 발음하는 특징이 있소. 요즘은 했다메 로 발음하는 경향으로 서울말이 바뀌는 것 같소     전체적으로 발음이 부드러운 가운데 일부 센 발음도 있다오 본 햏 군대에서 바로 고참이 서울 토박이인데 본햏에게 부대 신고 요령을 지도할 때 (본햏이 근무 했던 부대경례구호는 충-성이오) 발음을 들어보면 충성과 죽성사이로 발음했다오 즉 ㅇ 과 ㄱ 사이 발음이 있고 ㅊ 과 ㅈ 사이 발음이 가능했소 물론 일반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으나 발음을 강하게 하면 ㅇ 이 ㅇ 과 ㄱ 사이 발음으로 바뀌는 것 같소. 즉 전체적으로 다양한 모음을 사용하오 또 그래서 이런 모음의 집약체인 복모음도 구별하고 발음하는 것 같소 중 모음인 여, 에, 애 발음을 잘 구분하고 발음도 잘 하는 것 같소 이런 원리로 복모음인 얘, 예, 웨, 왜, 위 발음도 구분하는 것 같소 본 햏은 그 이유가 ㅗ 와 아 사이 발음 ㅡ 와 ㅜ 사이 발음 ㅡ 와 ㅓ 사이 발음 때문인 것 같소 그러다가 삼남지방(충청, 전라, 경상)분들의 대량이주로 서울에서도 점점 복모음과 중모음의 구분이 사라 지고 있는 것 같소 전라도 방언권은 으 발음이 너무 강하고 경상도 방언권은 에를 단모음화 해서 발음하는 것 같소 이상은 본 햏 의 관점이오 다른 의견 있는 햏들은 과감한 리플 부탁드리오. 그런데 이왕이면 주변의 예를 들어 주면 감사하겠소 단순히 우리지역은 안 그런데요 라는 리플보다 다른 지역과 비교 분석 부탁드리오. 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서울과 지방 의 우열을 가리자고 하는 뜻은 아니니 잘 이해바라오.        앞으로 본 햏이 살았던 지역을 바탕으로 특이 사투리 지역과 각 지역 사투리 형태를 총괄적으로 알아보고 표준어 정의, 적용 논란을 적어 보는 순으로 나갈까 하오 또 그 때 그 때 본 햏의 관심을 사이에 어휘 중심으로 표출할까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