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기호 중에 ≪ ≫ 이거 있잖아. 이거 유래 아는 분? 울 나라에선 공식적으로 학교에선 안 갈치고 관습적으로 책제목 적을 때 쓰는 거 같던데 북한에선 문장인용기호를 저것만 쓴단말야. " " ,' ', 『 』, < > 같은것도 있는데 오직 저것만 써. 책제목에도 강조할때도 대화체에도....... 50년대 북한 문헌엔 없다가 60년대부터 거의 저걸로 정착된듯. 북한 문화어 규범엔 인용부호가 저것말고도 몇개 더 있는 거 같은데 사실상 ≪ ≫ 만 쓰는듯. 그 유래를 보니까 러시아어의 영향인 거 같은데 러시아 문헌 찾아보니까 저런거 꽤 있데 그리고 프랑스 독일 쪽 문헌에도 있는 거 같고. 근데 영미계통에선 못 본듯. ≪ ≫는 유럽에서 온 거요? 기원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