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 산적이 있는데 "의형제"를 발음할 때
어렸을때(222.101)
2004-12-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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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빠른발음)형제 이렇게 하는게 더 맞지 않소?
그러고보니 의이(빠른발음)라고 했던 것 같소 너무 오래되어 생각이 잘 안나오만. 고맙소 221.159.132.95 햏~
저런 짤방은 이 갤러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 갤러리 주제와 관련 없는 토론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이중모음인 의를 발음할 때 중간에 'ㅓ'가 들어가는 것은 그냥 '활음(滑音)' 같소만.
활음이 뭐요??
이중모음이 발음될 때, 시작할 때의 모음과 끝날 때의 모음이 다르지 않소. 그러나 그것이 무슨 워프하듯 순식간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단계를 거쳐서 변화하오. 그렇게 이중모음의 사이에 중간단계적인 발음이 끼는 것을 '활음'이라고 하오.
꼭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발생하는 것이오? 소햏 열심히 1분동안 발음해본 결과 그다지 필요한것 같지는 않다- 라는 결론을 내렸소만.. 이 상황 말고 다른 상황에서는 다를수도 있는게요??
우선 글 쓴 햏의 심정 알 만 하오 본 햏은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해서 일일히 나열하기조차 쉽지 않다오. 게다가 학교 담임선생님이나 국어선생님 대부분이 해당 지역 출신이라 말해봐야 무의미하다오, 그냥 그 지역의 특징이라고 생각하시오.
특히 의 와 같은 발음은 지역에 따라 발음양상이 천차만별이라오 다양성을 인정하되 언어는 습관이므로 햏 역시 말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보오 그리고 환경이 바뀌면 불편한건 당연하오 그렇지만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라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 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