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체의 예로는.. 말끝흐리기: 오늘 밥 못먹었다는...ㅠ                   저도 못 먹었다는..[...] 괄호를 사용한: 그래요? 저는 먹었다죠. 고래밥....(사살) 상황설명(?) 같은 것들을 들수가 있겠는데요. 제 생각에는요. 원래 우리나라는 옛부터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왕래(?)가 많았던것이 사실이고 또 어순등의 것들이 비슷해서요. 일본의 말투를 조금 섞어 써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일본과 가까운 경상도에서 쓰는 말투에서는 일본어의 흔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않나요? 그리고 스펀지인가; 저번에 티비에서 보니까 대마도에서 쓰는 말중엔 한글의 영향을 받은 말들이 있더라구요.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일제의 잔재로 우리 말처럼 남은 일본어들은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본어를 번역기를 통해서 돌린듯한 말투를 봤을 땐 어색해서; 구토감이 들기도 해요. 근데 단지 일본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쓰면 우리말인건데.. 언어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족을 하나 달자면요.. 소위 일빠체라는 것을 사용하는 연령층은 아무래도 저연령층에 가깝잖아요. 초딩이란 말도 그렇고.. 정도가 심한것도 있지만은, 어찌보면 귀엽게 봐줄 수도 있는 행동들을;; 단지 육체적으로사회적으로 힘이 없기 때문에 쉽게......정리가 잘 안되네요; 힘없다고 개무시하고 왕따시키는 것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