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 만 맞는 표현 아닌가요?
언어왕(219.255)
2004-12-30 20:04
추천 0
댓글 7
다른 게시글
-
100년내 언어 90% 사라질 위기 [10]토비 | 04.12.30추천 0
-
언어....... 중고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 [14]토비 | 04.12.30추천 0
-
본인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때 [27]이삭 | 04.12.30추천 0
-
[관리자에게 건의] '언어 및 문자 갤러리'로 바꾸는 게 어떨지요? [4]그 때 그.. | 04.12.30추천 0
-
소위 일빠체라는 것에 관해서 질문이요.. [14]료야 | 04.12.30추천 0
-
'質' 의 음에 대해서 질문 [3]svdr | 04.12.30추천 0
-
일본어 가나에 이 글자들은 뭔가요? [11]관객모독 | 04.12.29추천 0
-
한국어 음운론에 대한 책좀 추천해 주세욯 [2]뽕수아 | 04.12.29추천 0
-
언어... 권력... [3]중간ᕛ.. | 04.12.29추천 0
-
최만리의 상소문에 얽힌 이야기에 왜 집착하는가? [6]햏겨.. | 04.12.29추천 1
제가 알기로 "고맙습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감사하다"라는 말 자체가 원래 일본식 표현이라 들었소.....너무 흔히 써서 우리말이 되었것만....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은 듣도 보지도 못했소. 감사한다, 아니면 고맙습니다 가 맞을 거요
한심스럽다라는 말도 많이 쓰던데.. "한심하다"가 맞는 것 아닌가요? 아 요새 한국말 정말 이상해지오. 한 문장에 영어 한 마디 들어가야 유식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영어도 조또 못하면서..
한심스럽다 도 된다오.....한심하다, 한심스럽다. 둘다 되는 걸로 알고 있소.
고맙삽니다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니.. 감ː사-드리다 (感謝-) 【동】(자) '감사하다'의 객체 높임말. 이라고 되어있구랴
본 햏이 보기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배경이 무분별한 외국어(주로 영어, 일어)의 수용에 있다고 보오. 당연히 우리말을 아끼고 그만큼 잘 알아야 하는데, 이런 현상을 볼 때 마다 안타깝소.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라도 우선 우리말을 잘 알아야 한다고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