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갤이 생긴걸 축하하며 영문전공하는 햏자는 없으신지..
-_-(211.110)
2004-12-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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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나 아햏햏!
흠 ... 각 대학마다 영문법에 대한 책이 다 틀릴텐데.. 음 제가 알기론 역시 저명한 Jesperson 의 영문법이 최고인것 같소.. 요즘 안들여다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나마 그게 낫고 그 다음엔 Noam Chomsky 교수의 여러 책도 괜찮다오. 함 보시오. 그리고 현재 대학 영어전공 영문법강좌는 교수님들이 직접 저술하는 경향이라오.. 그럼..
맞다.. 글고 영문법 공부하려면.. 영어사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것이 상당히 좋을것이오.. 일단 Old English의 갈림에 대해서부터 슬슬 보면 재밌다오.. 그럼 여러가지 영문법에서 우리가 배웠던 예외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다오.. 뭐 다그런건 아니고... ㅎㅎ 상당히 흥미가 있다오.. 근데 중간에 나오는 라틴어나.. 뭐 고딕어(사어) 여러가지 언어가 등장하게 되면 상당히 골치가 아프게 된다오.. 건승을 빌겠소..
소햏은 케이블 & 보우의 '영어발달사'를 보았소. 도움이 되더구료. 지금도 번역이 있는지는 모르겠소나.
그런데 노엄 촘스키 것은 뷁이오. 역사 음운론 선택하길 잘했지. 책을 펼치자마자 덜덜덜... 늠후 어렵소.
저도 덜덜덜...... 근데 왜 교수들은 촘스키를 좋아할까 덜덜덜
이제는 최소주의이론의 시대가 도래했건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변형생성문법의 대세이오. ㅅ대의 국문과 교수가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에게 왈, '최소주의, 그것도 문법입니까?' 존내 무섭소.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미국에서 변형생성문법만 배우셔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