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체와 관련하여 질문한개만요.
료야(211.224)
2004-12-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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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햏이 왜빠체 운운 하였지만 일상시에도 귀햏이 제시한 표현을 수도 없이 들어도 거부감이 전혀 없쏘. 소햏도 저런 표현 안 쓰는 것도 아니고 말이오. 그렇게까지 신경쓸 필요 없다고 보오.
다만 한 가지 짚어야 할 점은 언어의 경제성이라는 측면이오. 아무 의미가 없는 보조적인 구문을 불필요하게 덧붙이면 번잡해지기 때문에 공식적이고 학술적인 글쓰기에서는 위와 같은 표현을 자제하는 게 옳소.
네입
고쳐야 한다는...
이 예문에는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학문적인 측면에서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저런 구문이 더 좋은것 아닙니까?
저 구문이 확실하게 이도 저도 아닌 '자신감 없이'동의하기의 한 형태 확실히 정착이 되면 학술적인 글쓰기에서도 사용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