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분이 일빠체는 갑갑해서 못봐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꾸 우리 인터넷상에서의 왕따문화가 연상되기는 합니다만 일단 제쳐두고요.. "저도 재밌는거 같네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자기 기분인데도 자신감 없이 그냥 재밌는거 같데요. 한 5년전쯤엔가 국어관련 TV프로그램에서 지적 되었던 거거든요? 사실 전 이것도 불만이었거든요? 재미 있는 것 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본인이라고 자기 속마음까지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정말로 마음속어딘가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저런 표현을 쓰게된거라 해도요- 불안한 현대사회상이 언어습관에 투영된것일뿐 그렇게까지 비난할만한 꺼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아래 어떤분이 일빠체가 맘에 안드는 이유가 '자신감이 결여되고~ 변명의 여지를 남겨두고~' 이런거라는데요. 똑같더라구요. 그때 방송에 나오신 분도 똑같이 비난했어요. 요즘 젊은이들 말투 안좋다구요. 자신감 없다구요. 218.152.76.184 님.. 아니 일빠체를 혐오하시는 다른분들께도 질문입니다; 위와 같은 표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빠체만큼 혐오스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