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 가끔 오기는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 것은 처음이오. 전부터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던 것이 있소. '없다'라는 말을 어떻게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오? 소햏은 [업따]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뉴스를 듣다보면 많은 아나운서들이 [읍]에 가깝게 발음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소. 소햏이 들어 온 것이 맞다면, [읍씁니다]라는 식으로 발음한다오. 아나운서들은 표준발음대로 발음한다고 생각하오만, 이거 소햏의 귀가 문제인 것이오? 아니면 '없다'의 발음이 [읍~]에 가깝게 발음하는 것이 맞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