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업, 이런 질문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은 언어갤이 만들어지면 꼭 질문하고 싶던 것이라 비난을 무릎쓰고 질문하겠소. 소햏 고장에서 쓰이는 방언에 대한 질문이오.. 소햏은 경북 구미에 사는데 아시는 분은 알다시피 다른 곳에 비해 여러 지방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오 그런데 소햏 고장의 사투리에는 다른 경북 지방에서는 덜 쓰이는 것 같은 말이 종종 보인다오... 1)~한다매(메?) : ~한다면서를 소햏 고장에서는 이렇게 쓴다오... "니 지금 밥 먹으러 간다매" 같이 말이오.. 그런데 이런 말투가 왠지 전라도 냄새가 풍기는구려.. 그래서 전라도 사투리가 아닐까 생각하오만은 잘못 생각한 것이오? 궁금하구려 2)~한대여, ~그런데여, : ~여 같이 문장 끝에 ~여,유,예를 붙이는 경우는 사투리에 종종 보이긴 하오만은 일반적인 경상도 사투리에도 이렇게 ~문장 끝에 ~여,유,예 등을 붙이는 것이오? 흐음.. 3)우애(에) : 너 그거 우에 하는데? (너 그거 어떻게 하는데?)에 쓰이는 "우에'라는 단어에 대해 궁금하오.. 솔직히 이 것은 경상도에 자주 쓰이는 사투리이기는 하지만 경남 지방에도 "우에"라는 말을 쓰는지 아니면 "우째"라는 말을 쓰는지 궁금해서 질문하오 쓰다보니 별로 없구려..(--) 이런 허접한 질문을 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오... 소햏 하오체와 어휘 능력이 딸려서 읽기 힘든 것 양해해 주시구려..(--) 짜르방은 첫번째 글의 그것을 도용했소 죄송하오. p.s/언어갤 창설 축하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