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의 비밀
ㄴㄴ(218.152)
2004-12-04 23:03
추천 0
사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 훈민정음은 단군조선시대때부터 내려오던 문자를 세종대왕이 차용한것에 불과합니다.
고려의 이름이 어째서 고려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고구려의 뒤를 이어 한반도 통치의 정통성을 찾겠다는 왕건의 의지가 나타난 단어입니다. 헌데 왜 왕건은 고구려의 이름을 땄을까요. 더욱더 오래되었으며 정통성이 있는 고조선이 존재하였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왕건은 고조선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의 존재가 밝혀지기 시작한 시기는 1100년대 후반 1200년대 초입니다. 이 근거는 삼국사기에는 고조선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반면 삼국유사에는 고조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후 고조선과 우리나라의 상고사에 관련된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져 나갔으며 결과적으로 1300년대 말 세워진 이성계의 나라는 고조선의 후계임을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손자인 세종대왕 역시 당연히 고조선의 비밀에 대해 상당부분을 알고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단군조선시대의 문자 가림토 역시 알고 있었는데 이 가림토는 비교적 고조선 연구 초기단계에 발견되어 고려시대때는 암글, 언문이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다소나마 알려져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 가림토문자를 약간 변형시켜 자신의 업적으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가림토와 단군조선에 관련된 유물을 상당부분 조작, 파기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는 현재 가림토문자에 대하여 전해져 내려오는 바가 거의 없다는 점을 설명해 줍니다.)
훈민정음이 세종대왕의 창작물이 아님을 보여주는 근거는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최만리의 상소문중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훈민정음 창제에 걸린 기간이 지나치게 짧은점 역시 들수 있을것 입니다.
오... 제발 저런 건 미갤로...
앞부분은 증산도에 포교할때 많이 사용하는 예문이군요.
가림토 김동수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을 알고 있다 파문
고조선 자료를 왜 조작, 파기를 하나요? 고조선을 이은 나라에서, 옛 것을 이었다고 하면 대중에게 더 설득력이 있을텐데?
본인의 생각이오? 아님 햏이 속해있는-훈민정음의 정통성과 세종의 창의성을 전복시키려는- 지하결사대(?)의 견해요? '전자 모방성은 당최 말도 안되는 학설'임이 이미 증명되었다는 사실은 아시오? 전자 모방이나 고조선 문자 모방 혹은 문살(창호지문)모방설을 통한 훈민정음에 대한 음해, 혹은 세종에 대한 음해가 갖는 합리성을 받아들이기에는 한글은 너무 과학적이지 않소? 다들 아시잖소..발음기관을 형상화하면서 동시에 모델이 스스로 발전성을 지향하고 있소. 엄청난 과학성이오. 혹자는 이런 말도 합디다. 한글이 과학성을 갖추었다는 건 당연하다.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이다. 글쓴햏 말처럼 세종대왕이 차용했다면 완벽한 발음기관 형상이나 가획성을 이미 고조선 문자가 가지고 있단 말이오?
글쓴햏 한 번 설명해 보시오.
세종대왕이 배낀 부분은 자모를 나타내는 문자를 분리하고 그 둘을 합성해서 소리를 나타낸다는 부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으며 한글날마다 TV에서 알려주듯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형태는 천지인의 원리와 발음기관의 형태를 본따 만든 과학적인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종이 어떤 문자를 배꼈는가를 찾는 과정에서 그 형태를 가지고 논하는것은 전혀 무가치합니다. 구결에 ㄱ,ㄴ,ㅁ,ㄹ등의 모양이 나타난다고 해서 세종이 배낀 문자가 구결이다 하는것은 전혀 얼토당토 않은 소리란 말입니다.
자음과 모음의 음가에 각각의 문자를 부여하고 그 둘을 합성하여 다시 문자를 만드는것은 한국문자가 거의 유일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나누는 것도 서양의 알파벳에서나 쓰이지 동양에서는 유래가 없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드문 경우를 보이는 고대 문자는 오직 가림토문자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