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이 훈민정음은 단군조선시대때부터 내려오던 문자를 세종대왕이 차용한것에 불과합니다. 고려의 이름이 어째서 고려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고구려의 뒤를 이어 한반도 통치의 정통성을 찾겠다는 왕건의 의지가 나타난 단어입니다. 헌데 왜 왕건은 고구려의 이름을 땄을까요. 더욱더 오래되었으며 정통성이 있는 고조선이 존재하였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왕건은 고조선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의 존재가 밝혀지기 시작한 시기는 1100년대 후반 1200년대 초입니다. 이 근거는 삼국사기에는 고조선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반면 삼국유사에는 고조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후 고조선과 우리나라의 상고사에 관련된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져 나갔으며 결과적으로 1300년대 말 세워진 이성계의 나라는 고조선의 후계임을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손자인 세종대왕 역시 당연히 고조선의 비밀에 대해 상당부분을 알고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단군조선시대의 문자 가림토 역시 알고 있었는데 이 가림토는 비교적 고조선 연구 초기단계에 발견되어 고려시대때는 암글, 언문이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다소나마 알려져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 가림토문자를 약간 변형시켜 자신의 업적으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가림토와 단군조선에 관련된 유물을 상당부분 조작, 파기하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는 현재 가림토문자에 대하여 전해져 내려오는 바가 거의 없다는 점을 설명해 줍니다.) 훈민정음이 세종대왕의 창작물이 아님을 보여주는 근거는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최만리의 상소문중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훈민정음 창제에 걸린 기간이 지나치게 짧은점 역시 들수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