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겔에서 여러번 나왔을것 같지만 ..우리나라? 저희나라??
dc해주3(211.254)
2005-01-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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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서열이 어딨답니까...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다른 나라보다 낮추면 안되는거죠.. 비정상이죠..-_-ㅎ
초딩때 배운건데.. 이렇게 우기시는 분 첨봐요..ㅎ
우선 문법적으로 보겠소. "저희나라"는 띄어쓰기가 틀렸소. 한다면 "저희 나라"라고 해야 하오. "우리나라"와 "우리 나라"는 모두 맞는 표현이오. 같은 집안 사람들끼리는 저희 집이라고 안하듯이 한국 사람끼리는 '저희 나라'라고 하면 틀리오. 다른 나라 사람에게 '저희 나라'라고 하는 것은 문법적으로는 이상이 없소. 일부에서 이 언사를 문제 삼는 것은 외교적 수사법상 국가간의 평등을 근거로 하여 국가간에 스스로 낮출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연예인을 치켜 민간외교사절쯤으로 여겨준다지만 외교관도 아는데 그리 엄격할 필요가 있을까 싶소만. 어쨋든 연예인들 평민 발언이나 동남아인한테 천해 보인다는 등 막말을 일삼으면서 정작 쓸데없는 자리에선 생뚱맞은 과공(過恭)으로 분위기 맞출 줄 모르니 구설수를 타는 것 아니겠소.
`아는데`는 `아닌데`의 오타라오....
국가간 서열은 뭔 소리신지? ㅡㅡ...저희라고 했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하는말이라고 보는것 입니까? 격식을 갖춘 표현일 뿐이라고 보는데요...음 nn햏 말씀 들어보니 저희 나라가 문제는 되지 않는것 같네요...곧 mbc아나운서누나들한테 물어볼 예정 ㅡㅡ....
그리고 소햏도 권상우 쳐죽일놈 이라고 보오...헌혈같이 불결한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질 않나...일본에서 양.질적으로 문화가 우수한 일본..이라고 하지 않나...
청자 화자 모두 해당하면 우리 화자만 해당하면 저희라 들었소. 그러니 일본에 가서 저희 나라도 말은 되는것 같소. 저희가 자신을 낮춘말이라고는 하지만 또 기자들 앞에서 연애인이 반말로 내 나라라고 하는것도 웃긴일 아니오.
동무에게 "저희 동생입니다."라고 말 하는 것을 '격식을 갖춘 표현일 뿐'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틀린거면 인정하셈 상우씨
위에 개념햏에게는 개념이 좀 필요할 것 같소. 친구끼리 원래 '저'라고 낮춰 쓰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오? 아니, 반말에 욕설까지 하는 법이라오. 기자는 친구고, 기자회견장은 친구랑 술먹는 자리인 게요? 그런거요? 아마도 대등한 관계임을 강조하려는 것 같은데 , 귀햏의 가문에서는 사돈끼리 만나는 자리에서도 격식 없이 대하는 모양이구려. 우리말에서는 '나' 대신에 '우리'라고 쓰는 일이 많소. "우리 마누라"라고 표현했다고 해서 일처다부(一妻多夫)가 아니라는 말이오. 따라서 저희 나라라고 표현했어도 기실 화자 스스로를 낮춘 것이지 꼭 나라를 낮춘 것이라 볼 수도 없소. 혀짧은 연예인 싫어해서 편들고 싶지는 않으나, 별 근거도 없이 분위기 휩쓸려 근거도 없이 비난거리만 찾는 건 문제가 있소이다.
일인칭 복수랄 수 있는 우리와 저희는 단순히 겸양어법이 아니냐, 겸양어법이냐의 차이만 가진 것이 아니오. '포괄'(청자를 포함)과 '배타'(청자를 불포함)의 차이까지 가지고 있소.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향해 'My Coutry'라 할 때, 청자까지 포함하는 개념인 '우리'보다는 청자를 포함하지 않는 배타적인 용법인 '저희'를 부지불식간에 사용해 버린 것이라고 사료되오.
이런. coutry->country
중국어로 하면 我們과 咱們의 차이라 볼 수 있겠소.
'우리'라는 말을 그런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가 아니라 '우리'가 더 바람직한 표현이랍니다. 직장 동료에게 '우리 집사람'이라고 말할 때 '우리'라는 말은 청자를 포함하는 뜻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라고 외국인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저희 나라'라는 언중이 생각하기에 비굴하다싶은 표현보다는 낫습니다. 정리하자면, 우리 말로는 '저희 나라'가 아니라 '우리 나라'라고 말해야 하고, 그 말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는 통역자가 듣는이의 언어에 맞게 고민할 문제입니다. //DC하오체를 쓸 때 무례한 언사나 시비조의 어투를 겸비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논리같은거 다 때려치우고 확실한건 외국가서 청자가 그 나라 사람들일 경우 우리나라보단 저희나라가 느낌에 맞네요. 진짜 아나운서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군대사열할때 국기에 대한 경례할땐 충성 구호를 외치면 안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몇명이 충성을 외쳐 몇번씩 반복해서 연습을 하곤 하지요.차라리 국기에 대한 경례때도 충성 구호를 부치면 그런 번거러움도 없고 국기에 대해 충성한다고해서 나쁠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즉 쓸데없는 규칙이라는 겁니다. 저희나라 문제도 굳이 틀린표현이라고 할건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든 저희나라든 쓰는 사람 마음대로 하면 될걸 방송에서 저희나라라고 하면 아나운서가 꼭 지적을 합니다. 무슨 큰 문제라고..국가간에 아래위가 없다면 개인간에도 아래위가 없는거 아닙니까?저희나라라고 해서 실제로 우리나라가 낮아서 그러는것은 아니지요. 그저 하나의 겸양의 표현입니다
한국보다 힘있거나 잘사는나라 앞에선 '저희나라'라고 낮추는게 예의입니다
압존법처럼 헷갈리네
ㅅ4ㅛ님의 말이 가슴 속 깊이 와닿는군요.
저희나라 우리나라 둘다 괜찮다면 우리나라를 걍 씁시다.. 내나라는 그렇고 우리나라가 젤 적당함...
영어의 'My'에 해당하는 한국어로 '내'보다는 '우리'가 더 보편적으로 쓰이는 데서 생기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청자를 포괄하는 것이라는 분석은 탁상공론이오. 위 어느 햏자 말대로 '우리 집사람'은 결코 청자를 포괄하는 표현이 아니라오. 그런데 외국 가서 '우리' 나라 혹은 '저희' 나라라고 할 때, 영어식으로는 'My'에 불과하지만, 한국어로는 이게 한국사람 전체를 자칭하는 말로 해석될 수 있쏘. 듣는 일본인은 그저 상대방이 겸양하는구나 할 수 있지만, 듣는 한국인은 이 놈이 저 혼자 겸양할 일이지 생뚱맞게 우리 모두를 끌고 가서 일본 앞에 조아리는구나 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단 마리오. 그러니까, 때에 따라서 집단적 자의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안 그렇기도 하는 한국말 '우리'의 남용이 가져온 폐단이
넘 길어지면 안되는구려.. 흠흠... 어쨌든... '우리'의 남용이 문제요. 언어관습이 그러한지라 딱히 대안은 찾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위의 ㅅ4ㅛ햏의 말은 단순히 비꼬는 것만이 아니라 이 문제에서 의외로 핵심적인 지적인 것 같쏘.
정답은 우선 '우리나라'가 맞는 것입니다. 국가란 존재는 절대 높임 입니다. 누구에게 얘기하든 절대 높임이기에 무조건 '우리나라'가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분 띄어쓰기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예전에는 '우리 나라'하고 띄어 썼지만 지금은 '우리나라'하고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국어 학자들 간에도 '저희 나라' '우리나라'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말의 특징중 하나가 높임말이 발달하였다는 건데 그러한 이유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낮추어 부를는 것이 일반화 되었소. 허나 나라의 개념에서는 예외가 된다고 보고 있소. 나라는 절대 높임이요. 덧붙여 부모님도 마찬가지구려..
아 또 한마디 하자면 우리 국어를 예를 들면서 영어를 빗대어 얘기 하는데 결코 바람직 하다고 볼 수 없소. 현재 영어의 번역체로 인하여 국어가 심히 변질 되어 가고 있소. 우리 국어는 우리 말의 예로서 당위성을 밝혀야 한다고 보오..
"저희나라라고 했다고 문제삼고있는 사람들은 아이큐 50인사람들이나 하는 말이죠" 미틴넘.....
'저희나라'? '우리나라'가 맞는 거야. 의견은 필요없어. 그냥 맞는 거야. 그게 더 타당해서 정해진 하나의 약속이야. '저희나라도 맞는 것 같네요'? 니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은 필요없어. 단답형 답안이 있는 문제에 왜 쓸데없이 니 의견을 말하나? 개나 소나 지 의견 얘기하면 그게 토론이 되는 줄 아나 보지? 미국놈이 미국을 '저희나라'라고 표현하디? 세계 어느 나라 국민도 제 나라는 다 '우리나라'란 자국어로 표현해. 스스로를 낮추면서 모국을 얘기하진 않아. 부모님도 마찬가지야. 아버지 직장상사 앞에서도 자기 아버지 함자를 댈 때는 "x자 x자 x자 십니다'라고 최대의 존중을 하는 게 자식의 도리야. '저희나라도 맞는 것 같네요'? 에이, 상놈아!
ㅆㅂ놈둘아.....문법적으로 틀렸으면......문법적으로 틀린것이지......그걸 꼭 망언이라고 해야하냐?......똘추들~~
ㅆㅂ놈둘아.....문법적으로 틀렸으면.......문법적으로 틀린것이지......그걸 꼭 망언이라고 해야하냐?......똘추들~~
내가 보기엔 겸손을 떨라고 그런거 같은데......태클걸지마라........그냥 식고 자라....
부모님 존함을 상대방에게 말 할때도 대부분 'x자 x자 x자' 라고 말하는데 이또한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라는 것은 이름에 붙여 쓰는 것이고 성씨에는 '자'를 붙여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예를 들자면 아버지 존함이 '홍길동'이라고 한다면, 제 아버지 존함은 '홍 길자 동자' 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저희 나라 라는 말은 없습니다. 예외라면 예외로 볼 수 있는 높임 표현이죠. 자신의 국가는 낮출 수 없습니다.
저희나라라는 말은 없다..그냥 없다..우리나라라고 한다.. 정 그게 싫었으면 내 나라 내 조국 하면 된다...권상우 군대보내라..
그럼 나의 나라 라고 하자고~!
걍 우리나라 쓰장.. 나라가 내꺼도 아니고 우리꺼쥐.. 그리고 겸양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라고 쓰는건 좀 그렇다.. 그런데는 예의 챙기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