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 뜻 - 정부, 거부감 주는 탈북자 대신 공식용어로 사용 지난 10여년간 북한이탈 주민을 일컬었던 '탈북자' 용어가 '새터민'으로 바뀌고 빠르면 올 상반기 전자 국어사전에도 등재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9일 탈북자란 용어가 거부감을 주는 등 부작용이 있어 용어 대체 작업을 해왔고 추가 여론 조사 결과 '새터민' 지지 여론이 가장 높아 대체 용어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탈북단체나 연구소 관계자 등의 반응은 "좋은 용어로 환영", "특별한 의미 없다" 등으로 엇갈리고 있다. 국어연구원의 최용기 박사가 제시한 '새터민'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란 뜻의 순 우리말로 정치적 색채가 없는 점이 높이 평가돼 왔다. 정부는 올해부터 이를 공식용어로 사용하고 관계법령 개정시 법률용어인  '북한이탈주민'을 '새터민'으로 변경하는 방안 검토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작년 9월부터 '탈북자' 용어를 친근하게 바꾸는 작업을 해왔다. 나머지 기사는 아래에 링크... http://www.yonhapnews.co.kr/news/20050109/220100000020050109174115K8.html ======================================================= ㅎㅐㅎ력 높으신분들께 물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 단어는 순우리말이 아닌  새터 + 民 이 아닌가요? 그리고 위에 기사처럼 해석이 가능하기 위해선 뜻이 새 + 터民 이 되어야 하는데 민이라는 글자가 먼저 한자로 분류되어서 아래처럼 나누기는 힘들거 같은데... 그리고 보통의 '새터'라는 단어는 새로 난 길이라던가 아니면 새로 닦아서 개척해 낸 땅, 더 정확히는 매립지를 통상 지칭하는 것으로 아는데 귀순의 주체는 귀순자들이지 기존의 '터'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의 사적인 생각을 피력해 본것이므로 혹시라도 답글을 다실때 흥분하지 마시고 우둔한 중생 하나 깨우쳐주자는 기분으로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린 점에 대한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p.s: 기사에서 처음 봤을 때는 제목만 보고 1초만에 토요일의 'satur'와 아무 의미없는 'min'이 합성된 영어가 떠올랐습니다. saturmin....saturmin....saturmin....saturmin....vitamin........vita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