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도 : 고려대 학생들의 시위 압박에 학교 측은 졸업 한자시험 폐지를 제안하였다.>

내가 누누히 말하였듯이 한자는 결국 폐기처분될 것이다.
<헌차사자: 결국 한자 교육은 자율화될 것이다> http://gall.dcinside.com/language/35696

현대 한국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니까 말이야.
다수 하층민의 권익을 존중해 줘야 되겠지.
한자는 하층민들이 열등감 안 느끼도록 폐지하여야 옳겠지?

한자 없어도 천민은 그럭저럭 잘 지내잖아?
한자 몰라도 애매한 사람 짱깨로 모는 데는 지장이 없잖아?
대학 떨어지는 데, 한자 몰라도 어려움 없잖아?
뭐 주변국가들, 일본과 중국 대외 교섭 내지 국권 수호에 가서 차질이 좀 빚어지겠지만.
그거야 머리 좋고, 능력 있고, 배경 든든하고, 의욕마저 좋은 양반의 후손들이 담당해 주면 될 테니까 뭐.
천민이 이 나라의 주인인 것도 아니고, 아무런 특권도 능력도, 의식도 없이, 그저 일상의 쾌락에나 탐닉하며
현대 자본주의 시장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저임금에 시달려 주고, 물건이나 많이 사 줄 그런 생산자
소비자 역할만 해 주면 되는 거 아니겠어?
무지한 자가 더욱 무지해지고도 표가 안 나게 해 줘야 한다.
독도수호, 동북공정 막아내기 같은 고급 업무는 유식자들에게나 맡기고, 무식자
천민들은 마음 편히 생산과 소비라는 자본주의 자유시장이 잘 돌아가게 뺑뺑이만 쳐 주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해 주면 애국이 되는 것이당.
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