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에서 많이 살다온 유학파 친구를 그친구도 나가고 저도 해외 나가기 전에 한번 만났는데,
저도 솔직히 말해서, 애들 사이에서는 외국어 쪽에서 소질 있다고 이야기 되는 그런 사람인데(잘은 못하지만...),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고, 중국어와 프랑스어, 일본어 공부중이고, 한국어도 교포도 아니고 완전 백퍼 원어민이니..
뭔가 제대로 하는 거 없는 저로써는... 헉 ㅜㅜ 새벽에 둘이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페루애, 스페인애 둘이랑 영상전화하는데, 내 친구들인데 개가 스페인어를 너무 잘해서 나는 말할 염두가 나지 않아서 친구랑 걔랑만 말하고, 완전 원어민 처럼 말한다고 하니깐, 한국어 발음이 남아있는 나는 열등감 ㅜㅜㅜ
에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해외 나가는 기회를 통해서 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