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타쿠님은 외국어를 엄청 재밋게 공부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스페인어에 엄청 관심을 가지려고 역사책이라든가 기행기 그런거 엄청 많이 봣는데
스페인에 그렇게 정이 안가요 ㅠㅠ
스페인어에 관심가지려면 부가 문화요소보다 그냥 언어에 빠지는게 좋은가요??
스페인어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죠??
공부하면서 좌절빨때도 많고 ㅠㅠㅠ 사실 스페인어 전공인데 엄청 고민이에요
외국어 타쿠님 좀 봐주세영
estudia..(210.102)
2011-07-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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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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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인 메시지 느낌 ㅎㅎ; 저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언어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즐긴다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근데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진짜 내가 즐기는 구나 느껴진게, 다른 아이들을 보면, 단어하나하나 외울때마다 짜증내고, 무슨 과제 있으면 짜증나고 하거든요. 저는 솔직히, 잘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하는 걸 좋아하고, 공부가 재밌을 지경입니다. 솔직히, 저도 스페인에는 관심이 없네요 ㅎㅎ... 제가 원래 아르헨티나에 관심이 정말 많고, 친한 원어민 친구도 있고, 문화를 사랑하고, 체게바라를 존경하고, 그런 점들이 복합이 되어서 아직 가보지도 못한 주제에 아르헨티나를 정말 좋아하게 되어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게 되고, 이런 쪽을 공부하는 거거든요. 일단 스페인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다른 나라, 또는
그런데에 관련이 있는 것중에 관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번 9월에 바르셀로나로 가지만, 솔직히 스페인에 대해 아는건 학교에서 배운거 밖에 없고, 관심도 없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 관심을 만들려고 가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평생 관심있는 아르헨티나에만 왔다갔다 할거 같아서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남겨뒀다 나중에 먹는 것 처럼요 ㅋㅋㅋ 잡담이 길었는데... 전 흠.. 제일 좋아하는 게, 외국인들, 특히 외국인들이랑 소통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 소통을 더 잘 하려면 내 외국어 실력을 더 쌓아야하고,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하니깐 공부를 피할수가 없는거죠. 하지만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내가 하나 더 배우면 바로 그걸 이야기를 하면서 써먹을수가 있으니, 나름 보람도 있고...
흠... 뭔소리를 하는건지..ㅎㅎㅎ 아무튼, 관심을 어떻게 가지죠? 는, 스페인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 보다는, 관심이 가는 걸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스페인이라고 해서 스페인이라는 나라를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음악이면 음악, 사람들이면 사람들, 문화면 문화, 예술이면 예술, 언어면 언어, 이렇게 부문도 많고, 솔직히 언어에 빠진다는건 살짝 힘들거든요, 부가요소가 없으면 지루해지구요. 저의 경우에는 음악, 특히 대중음악 쪽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것처럼, 에스뚜디안떼님도 관심이 가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한거 같네요.
우왕 간지나는 타쿠님 굽신굽신 제 글에도 답글좀;ㅅ;
악 ㅜㅜㅜ 쓸데없는 말을 길게하는 이 성격좀 바꿔야 하는데... 관심을 만든다.. 라고 저도 그렇게 쓰기는 했지만, 저의 경우는 만든다기 보다, 많은 걸 보고 그 중에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서 그걸 이유로 스페인을 좋아하게 된다. 이런 의미 였거든요, 그러니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만약에 제가 뭐... 아랍어?를 전공하고 배우고 싶다 해도, 아랍쪽이나 뭐, 그런 문화권에 관심이 가는 것이 하나도 없으면 배울 흥미도 안 생기고, 보람도 없잖아요? :) 그리고 아무리 뭐 언어를 모른다 해도, 흥미 있는걸 찾게 되면 언어도 저절로 재미있게 배우게 되는 거구요. 예를 들면 요즘 유럽에서의 Kpop열풍에 따른 한국어의 인기가 있죠 :) 아무튼 행운을 빌게요! ㅡ페인이 아니더라도
관심이 가는걸 찾는데 없어요.. ㅠㅠㅠ 무술좋아하는데 스페인어 쓰는 나라중에서 무술로 유명한 나라가 없더라구요
*스페인이 아니더라도, 중남미 쪽에서도 관심이 가는 걸 찾아보시구요! 아무리 해도 정이 안간다 하는 경우에는, 흠... 그런 경우에는, 마치 대학을 흥미와 상관없이 점수에 맞춰 가신 경우와 같은 케이스니, 다른 쪽을 하시는 게 좋겠죠. 나중에라도 흥미 안생겨서 포기하시게 될수 있으니까요? :) 어쨋든 파이팅!
흠... 무술이라... 포르투갈어였으면 주짓수를 하는 브라질을 추천해 드릴수 있겠는데, 스페인어권은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네요;;
Claudia//밑에 재귀동사 글 말씀하시는거라면, 벌써 댓글 달아놨어요! ㅎㅎ
venga todos los dias por favor! jeje
흠... 솔직히, 흥미가 안가는 언어는 추천하지는 않아요.. 제가 일본어 흥미 정말 많아서 예전에 공부해서 1급을 땄었는데, 그 후로 스페인어에 흥미가 생기면서, 일본어 흥미를 완전 잃어버리고, 지금은 3급 보래도 통과할지 의심이 갈 정도로 능력을 잃었거든요... 외국어는 흥미를 가져야 되는 거 같아요... 전형적인 한국인 영어도 관심이 없어서 그렇고, 부모에 의해 떠밀려가는 대부분의 유학이 실패하는 큰 이유도 그거죠 ㅎㅎ; 자기는 관심도 없는데 하라고만 하니깐.. 그래도 꾸준히 찾아보시고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히 잘, 그리고 재미있게 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jaja, claro :P pues, honestamente, no puedo hablar español con fluidez, pero estoy feliz de que puedo ayudaros de alguna manera jajaja.
스페인이 얼마나 사랑할게 많은 나라인데요... T_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