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야 중국대세론이 모든걸 압도하고 있으니 아무도 그 걱정 안하고
꾸역꾸역 중국어 파고 있겠지만,
만약 그간의 성장률 끌어올리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중국이
최대 고비인 앞으로 3년을 극복못하고 꼬꾸라진다면
중국어 공부했던 수고들도 전부 허공으로 가버리는거 아니냐?
이게 서반아어처럼 몇 나라 골로가도 또 여러나라에서 쓰이는 언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독어, 불어처럼 문화컨텐츠가 엄청난것도 아니고,
심지어 일본어를 해도 오타쿠짓 하려면 최소한의 쓸모는 있을텐데,
중국어를 배운다는건 중국이 이제까지 성장세를 앞으로도 수십년간 흔들림없이 유지한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시도해볼만한 위험한 도전같다......
전 중국어 자체에 관심도 너무 안가고, 대세라고 해서 나도 배우자 이런 심리에 대해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되서리... 근데 또 중국어가 걷잡을수 없이 뜨게되면 전 후회하겠죠..?ㅋㅋㅋㅋ
성장세 이런 거 떠나서 발음이 듣기 좋은 언어를 배우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중국어는 별로... 매력 못 느끼겠던데
중국 요즘 위기입니까?
ㅇㅇ, 개판 오분전이야.
어찌됐던간데 중국은 성장할 확률이 더 크 나라이고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이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시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소위 강남 부자 정도 되는 인구가 중국에는 대한민국 국민 만큼 있다고 하네요... 결국 그들이 중국을 이끌어 간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중국어의 중요성을 다시한면 생각해 보셔도 좋을듯? 또한 미국이 중국을 망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것입니다. 미국도 중국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데....
위기론이야 뭐 항상 나왔던 말이고.. 지금도 부동산거품부터 해가지구 경착륙 위험이 높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지리적 특성에다가.. 인구대국이라는 것도 그렇고..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일단 우리 죽을 때 까지 중국어 해놓아서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 같네요. 근데 문제는 다른건 안하고 중국어만 판다는 건 오히려 중국이 더욱 발전해서 뜬대도 영 쓸데 없는 일이죠. 영어를 잘 하고 중국어를 하나 더 하는게 도움이 되는거지 중국어만 해서는 글쎄요.. 통번역을 하거나 가르치는 쪽에 종사하지 않는다면 조선족이랑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