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카페에서 논쟁이 있었는데요.

\"년과 놈은 친숙한 의미로도 쓰일 수 있지만 국어사전에 실려있는 바로는 여자,남자아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 되있으니 욕으로 쓰일 수 있다\"

\"면상이라는 말은 얼굴의 한자어이므로 그 면상이라는 뜻 자체가 욕이 될 순 없다\"

라는 게 제 주장이었는데요. 그랬더니만 오는 반론이

\"그럼 님은 뭘 하든지 국어사전, 법, 규정 대로 칼 같이 지키고 행동하는 걸 좋아하니 꼭!! 언행일치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대로 융통성 있게 살겠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죠 암요\"

라네요 ㅡㅡ; 도대체 이거하고 융통성하고 뭐가 연관이 있는지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