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 불가능한 꿈을 꾼다 

깨진 약속만 생각하는 바보의 파멸

인생에 있어서 최후의 항해 그 여로의 종착지는 어디 

세월의 분노에 적개심만 들지만 멈춘시계는 말이 없네 한줌의 젊음의 재만이 있을뿐

떠오르는 태양과 우레폭풍 밤하늘엔 인도의 별

후회가 밀려오지만 쓰러진 자들의 위안과 파리의 날개짓에 전심전력으로 행하니 

누군가를 바라보는 무한한 응시, 반짝이는 눈동자

따뜻한 용서의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