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요ㅠ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학과중에 고민중이거든요~ 아직 수능은 치지도 않았지만 대충 과는 정해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어느 과를 선택해야 잘 선택했다고 소문날까여? ㅜㅜ
댓글 10
원래 눈팅하는데 수능을 앞둔 고딩같아서 답변드려요 : )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 독어독문학과는 왠만한 서울권 학교엔 다 있을거에요 아마 .. 박통때 독어 붐에 의해 우후죽순처럼 늘었는데 아직 존속중이에요. 아직까지도 G7에서 쳐지지 않는 공업국 독일의 입장과 저희나라 경제에 어느정도 독일이 연관되어 있음을 생각하여 볼때 독일어의 전망은 아직 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어까는 많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어는 스페인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대항해시대 이후의 식민국가들 모두가 쓰는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한국인에게 발음문제가 (거의) 없는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13
서양어중 하나이지요. 스페인은 경기혼란으로 인해 시망테크를 타고있지만 아르헨티나와 메히코는 G20으로 치고 올라온데다가 남미와 한국의 교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임을 볼 때 전망이 밝은 언어입니다.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14
마지막으로 아랍어는,, 이슬람 국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꾸란의 통일성으로 볼때 표준 아랍어라면 어느정도 중동국가에서 의사소통정도는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국내에 아랍어 능통자의 수는 매우 부족하며 현재 학과로 아랍어가 개설된 곳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랍국가들과의 교류 확대 및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이슬람 자본유입을 고려할 때 아랍어도 굉장히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습니다.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17
다 전망이 밝다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어느 언어인지와는 관계없이 그 언어를 쓰는 단 한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언어는 그로써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언어와 관련있는 학과를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마 2가지중 하나이겠죠.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와의 교류에 보탬이 되는 사람 또는 그 언어를 통해 쓰여진 문학의 탐구와 언어자체에의 탐구.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18
첫번째 이유라면 굳이 어문학과를 전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요즘은 학원도 잘 되어있을뿐더러 한국에 유학오는 타언어권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언어 교류가 비교적 쉽습니다. 단 두번째 이유라면 당연히 어문학을 전공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죠. ( 우리나라 학생들도 국문학은 전공하잖아요 : ) )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20
줄이겠습니다. 세가지 언어 다 전망이 밝습니다.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21
단 독일어는 불어와 함께 유럽 내에서 많이 쓰이는 어느정도 외교어로의 역할을 하고있고 이미 한국과 교류가 많다는점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21
스페인어는 최근 부상하는 남미국가 (아쉽게도 브릭스의 브라질은 제외)들에서 쓰이고 앞으로 한국과 남미의 교류가 증진될 것이라는 점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22
아랍어는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지만 배워두면 희소성이 굉장하다는점과 앞으로 아랍어권과 한국의 교류확대 전망
휴가나온말년(175.197)2011-07-30 01:23
왁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됐어요ㅠㅠ 걍 공부나 해라 이런 댓글 달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글올렸는데 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세요ㅜㅜ
원래 눈팅하는데 수능을 앞둔 고딩같아서 답변드려요 : )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 독어독문학과는 왠만한 서울권 학교엔 다 있을거에요 아마 .. 박통때 독어 붐에 의해 우후죽순처럼 늘었는데 아직 존속중이에요. 아직까지도 G7에서 쳐지지 않는 공업국 독일의 입장과 저희나라 경제에 어느정도 독일이 연관되어 있음을 생각하여 볼때 독일어의 전망은 아직 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어까는 많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어는 스페인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대항해시대 이후의 식민국가들 모두가 쓰는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한국인에게 발음문제가 (거의) 없는
서양어중 하나이지요. 스페인은 경기혼란으로 인해 시망테크를 타고있지만 아르헨티나와 메히코는 G20으로 치고 올라온데다가 남미와 한국의 교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임을 볼 때 전망이 밝은 언어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랍어는,, 이슬람 국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꾸란의 통일성으로 볼때 표준 아랍어라면 어느정도 중동국가에서 의사소통정도는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국내에 아랍어 능통자의 수는 매우 부족하며 현재 학과로 아랍어가 개설된 곳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랍국가들과의 교류 확대 및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이슬람 자본유입을 고려할 때 아랍어도 굉장히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습니다.
다 전망이 밝다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어느 언어인지와는 관계없이 그 언어를 쓰는 단 한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언어는 그로써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언어와 관련있는 학과를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마 2가지중 하나이겠죠.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와의 교류에 보탬이 되는 사람 또는 그 언어를 통해 쓰여진 문학의 탐구와 언어자체에의 탐구.
첫번째 이유라면 굳이 어문학과를 전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요즘은 학원도 잘 되어있을뿐더러 한국에 유학오는 타언어권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언어 교류가 비교적 쉽습니다. 단 두번째 이유라면 당연히 어문학을 전공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죠. ( 우리나라 학생들도 국문학은 전공하잖아요 : ) )
줄이겠습니다. 세가지 언어 다 전망이 밝습니다.
단 독일어는 불어와 함께 유럽 내에서 많이 쓰이는 어느정도 외교어로의 역할을 하고있고 이미 한국과 교류가 많다는점
스페인어는 최근 부상하는 남미국가 (아쉽게도 브릭스의 브라질은 제외)들에서 쓰이고 앞으로 한국과 남미의 교류가 증진될 것이라는 점
아랍어는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지만 배워두면 희소성이 굉장하다는점과 앞으로 아랍어권과 한국의 교류확대 전망
왁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됐어요ㅠㅠ 걍 공부나 해라 이런 댓글 달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글올렸는데 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