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례로 빡치네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격한 용어기도 하고 \"화난다\"에 뜻인데
화난다는건 어떠한 일때문에 부아가 치민다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알겠는데
요즘 친구들이 말만 하면 아 빡치네, 아 빡쳐, 아오빡쳐 등 하루에 말버릇처럼 하는 걸 보면
진짜 화나서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입에 붙어서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봐요

병-림픽, 페럴림픽 -> 장애-인 올-림-픽 이란건데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숭고한 도전인데
이만한 노력도 않는 모니터 앞 키보드 전사들이 이런 단어를 쓴다는게 황당해요
본인이 과연 저들만큼의 도전을 해본적이 있는 사람들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 말고도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라든지
다소간 편견있는 시각의 단어들이 많은 건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