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상도인인데 내친구들도 서울말 교양있는척하는것같다고 싫다하더라.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함부로 다른사람을 판단하는단계까지가면 안되지
流れ者(lpokm123)2011-08-08 12:56
사투리로 사람 판단한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작성자(110.12)2011-08-08 13:20
사투리에 요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투리의 특성을 작성자가 불쾌하게 느끼는 것일 뿐, 그것을 사투리 혐오의 원인이라 부르는 건 좀 아닐 듯. 내가 보기엔 그냥 낯설은 말투에서 일어나는 이질감을 불쾌감으로 느끼는 것 같은데. 이건 그걸 듣는 개인에거 그 불쾌감이 일어나는 요인이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死海文書(frombc7197)2011-08-08 13:23
경상도 사람은 서울말 싫어하더래이 [핡]
어디사는누구(halyongs)2011-08-08 13:43
ㄴ경상도인아니군.
流れ者(lpokm123)2011-08-08 14:05
ㅇㅇ 경상도 사람들 중에 서울 와서 사회생활에 어려움 겪는 것 중에 서울 남자들 오글거리는 억양 때문이라고 했던 얘길 들어 보았음
ㅇ(58.224)2011-08-08 14:14
개콘 보면 나오잖아 ㅋㅋ 거기선 동경의 대상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ㅇ(58.224)2011-08-08 14:14
경상사투리가 듣기 싫다면 전라도,충청도,강원도,경기도,제주도에 가시면 되실듯...
음싫言方尙慶(fonetica)2011-08-08 15:15
표준어 빼고 다 듣기 싫다니까
ㄴ(110.12)2011-08-08 16:11
그럼 귀막고 살엌ㅋㅋㅋㅋㅋㅋㅋ 서울말은 표준언준 아냐 병신아?
es(222.96)2011-08-08 16:17
답글
개 쌍 도
익명(211.234)2023-12-07 18:58
내가 듣기엔 서울말도 내가 듣기에 어감이 썩 아름답지는 않아. TV에서 나오는 발음이야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익숙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실제 서울사람의 발음은 뭐랄까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시끄럽고 중성적이고 경박하게 들려. 실제로는 사람 면전에 두고 서울말 듣기 거북해 당연히 이렇게 말하진 않지. 디시니까 소감을 적는 거야. 아마 다른 지역 사람들도 경상도사투리 별로 듣기 싫은 사람 많을 거야. 근데 한국사람 둘중 하나는 수도권 사람이고 넷 중 한명은 경상도 사람인데 어쩌겠어!? 다음에 네 군대 선임, 직장 상사가 경상도 사람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데? 그냥 당장 듣기엔 거북해도 서로간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줘야지.
ㅋㅋㅋ(211.62)2011-08-08 18:03
그래서 부산놈 둘이 밴쿠버 시내 한복판 편의점에서 줄 서는데, 자기들 앞에 있는 남자가 한국사람인 나인 줄 모르고 그 사람이 소포츠젤 한 통 산다고. 남자답지 못하게 저게 뭐냐고 다 들리게 씹어대냐? 진짜 화나서 한국말로 뭐라뭐라 하려는 거 겨우 참았다.
버들가지(211.172)2011-08-08 19:31
그런데 경기도권에서 쓰는 말도 표준어는 아니지 않나. 비슷하긴 하지만 서울 사투리라는 말도 있고.
死海文書(frombc7197)2011-08-08 19:33
버들이 쟤는 모든 인종, 국적 불문하고 다 씹히고 다니는것 같네ㅋㅋㅋㅋ
sad(222.96)2011-08-08 20:41
경상도 사람인데 진짜로 학원 강사가 사투리 말투로 강의하니까 좃같이 듣기 싫어짐 ㅋㅋㅋㅋ 그냥 목소리 듣는 거 자체가 짜증남
나 경상도인인데 내친구들도 서울말 교양있는척하는것같다고 싫다하더라.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함부로 다른사람을 판단하는단계까지가면 안되지
사투리로 사람 판단한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사투리에 요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투리의 특성을 작성자가 불쾌하게 느끼는 것일 뿐, 그것을 사투리 혐오의 원인이라 부르는 건 좀 아닐 듯. 내가 보기엔 그냥 낯설은 말투에서 일어나는 이질감을 불쾌감으로 느끼는 것 같은데. 이건 그걸 듣는 개인에거 그 불쾌감이 일어나는 요인이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경상도 사람은 서울말 싫어하더래이 [핡]
ㄴ경상도인아니군.
ㅇㅇ 경상도 사람들 중에 서울 와서 사회생활에 어려움 겪는 것 중에 서울 남자들 오글거리는 억양 때문이라고 했던 얘길 들어 보았음
개콘 보면 나오잖아 ㅋㅋ 거기선 동경의 대상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경상사투리가 듣기 싫다면 전라도,충청도,강원도,경기도,제주도에 가시면 되실듯...
표준어 빼고 다 듣기 싫다니까
그럼 귀막고 살엌ㅋㅋㅋㅋㅋㅋㅋ 서울말은 표준언준 아냐 병신아?
개 쌍 도
내가 듣기엔 서울말도 내가 듣기에 어감이 썩 아름답지는 않아. TV에서 나오는 발음이야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익숙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실제 서울사람의 발음은 뭐랄까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시끄럽고 중성적이고 경박하게 들려. 실제로는 사람 면전에 두고 서울말 듣기 거북해 당연히 이렇게 말하진 않지. 디시니까 소감을 적는 거야. 아마 다른 지역 사람들도 경상도사투리 별로 듣기 싫은 사람 많을 거야. 근데 한국사람 둘중 하나는 수도권 사람이고 넷 중 한명은 경상도 사람인데 어쩌겠어!? 다음에 네 군대 선임, 직장 상사가 경상도 사람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데? 그냥 당장 듣기엔 거북해도 서로간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줘야지.
그래서 부산놈 둘이 밴쿠버 시내 한복판 편의점에서 줄 서는데, 자기들 앞에 있는 남자가 한국사람인 나인 줄 모르고 그 사람이 소포츠젤 한 통 산다고. 남자답지 못하게 저게 뭐냐고 다 들리게 씹어대냐? 진짜 화나서 한국말로 뭐라뭐라 하려는 거 겨우 참았다.
그런데 경기도권에서 쓰는 말도 표준어는 아니지 않나. 비슷하긴 하지만 서울 사투리라는 말도 있고.
버들이 쟤는 모든 인종, 국적 불문하고 다 씹히고 다니는것 같네ㅋㅋㅋㅋ
경상도 사람인데 진짜로 학원 강사가 사투리 말투로 강의하니까 좃같이 듣기 싫어짐 ㅋㅋㅋㅋ 그냥 목소리 듣는 거 자체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