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경상도 처럼 도시화 되어있어도 짙게 배어나는게 더 좋더라구요

제가 충북 청주에 사는데 여기는 사투리를 오로지 ~겨 밖에 못 느껴요 ㅡㅡ;

사투리를 그나마 제가 습득할 수 있었던 건 고등학교때 청주 토박이 선생님들의 말투 말고는

청주에서 듣기가 어려웠어요

근데 서울 와보니 전주나 강원도 뭐 이런데서 올라온 친구들도 사투리 안쓰더라구요

오로지 쓰는건 경상도나 전라남도 광주 이쪽에서 온 친구들이나 쓰지

지역색 다양한게 더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