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원 다닐때 4개국정도 한다는 애들은 있었는데.. 당근 다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고... 비슷한 언어군들은 또 배우기도 쉬운편이고.... 그래도 잘하는 친구들은 한 삼개국정도는 무리없이 예기하드라... 물론 일상생활 수준
흠(74.71)2011-08-13 08:00
물론 5,6개국어 한다는 애들 중에 대부분이 어버버 수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니가 6년을 살았는데 못한다는 이유로 인해 다국어 구사가 불가능하다고 못박을 일만은 아닌 것이야. 예를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독일녀석 여자친구가 프랑스에서 어렸을 때부터 자란 레바논녀인데 당근 아랍어+프랑스어는 기본으로 구사하고 영어+카탈란+이탈리아어까지 institute에서 프레젠테이션 가능한 레벨로 모두 구사 가능하다. 니가 어버버한다고 모두가 어버버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
하트(119.67)2011-08-13 11:44
내가 앞뒤 잘라먹어서 미안함.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2:42
회화가 아니라, 말하는 것만 보고 현지인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5,6개국어는 노력에 따라 쉬워지겠지. 내 말은 하루에 몇십, 몇백 페이지를 읽고도 거의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 (속도면에서도 비슷한 학벌의 현지인에게 밀리지 않고 사전같은거 안쓰는거)를 얘기하는건데.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2:44
마지막으로 빼먹은건 현지에서 안살면서 배운 사람을 얘기하는거고, 대충 그런 감은 내 글에 있지 않나?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2:46
내가 어버버한건 인정하고, 어버버하지 않은 사람이 1개 국어를 배우는데 1~2년 걸린다 가정하자. 한국에서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이 고3 부터 대학까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운다면 졸업할 때 쯤 5~6개국어를 내가 위에서 얘기한 만큼 할 수 있음?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2:51
초1이 3개 국어 모국어처럼 쓰는거 나도 못본건 아니거든.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2:53
암튼 글의 요지가 모두가 언어 배우는게 어려움! 이 아니라 언어란게 배우면 배울 수록 더 배울게 나오는건데, 그 끝을 본 마냥 여려개 국어를 한다는 사람이 좀 그렇다 이거지.
6 Star General SM(lsckd)2011-08-13 13:05
근데 어느정도 하면 \'아 뭐 외국인이니까\' 하고 알아주잖아여. 하우아유 하고 씹닥치는 수준 아니고서야 딸딸이 칠거 아니면 모국어도 아닌데 그렇게 허들 높게 세울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후요우(keyboardfighter2)2011-08-13 18:08
la gramatica espanola
親舊美祉碼(fonetica)2011-08-13 18:12
맞는 말인데, 하나만 배워도 배울 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다른 나라 말을 또 배우고 거기에 또 다른 걸 배우는 거랑 크게 다를 게 없어. 말이란 게 사람을 담고 나타낸 거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말이란 게 있을 수가 없거든.
ㅇ(122.254)2011-08-16 06:03
어느 말부터 첫걸음을 떼던 다른 나라말과 마주칠 테고 이것도 재밌겠다, 저것도 재밌겠다하면서 하다보면 끝내 처음 배운 말에 보탬이 되는 거야. 물론 이것저것 죽도 밥도 안 되면 사람이 뭐 하나 쓸 줄도 모르는 말로 제 생각을 담겠다는 꼴이니, 그건 안 될 일이지. 그래서 하나만큼은 제대로 해야 하는 건데, 그 제대로 쓴다는 일이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에만 갇히는 건 아니라고 봐.
ㅇ(122.254)2011-08-16 06:09
그건 자칫 우물 안에서 담 보고 이야기 하는 꼴이 될 수 있어. 다른 말에 눈을 돌리되 하나라도 제대로 쓰는 데에 보탬이 될 것, 내 생각은 그래.
미국에서 대학원 다닐때 4개국정도 한다는 애들은 있었는데.. 당근 다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고... 비슷한 언어군들은 또 배우기도 쉬운편이고.... 그래도 잘하는 친구들은 한 삼개국정도는 무리없이 예기하드라... 물론 일상생활 수준
물론 5,6개국어 한다는 애들 중에 대부분이 어버버 수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니가 6년을 살았는데 못한다는 이유로 인해 다국어 구사가 불가능하다고 못박을 일만은 아닌 것이야. 예를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독일녀석 여자친구가 프랑스에서 어렸을 때부터 자란 레바논녀인데 당근 아랍어+프랑스어는 기본으로 구사하고 영어+카탈란+이탈리아어까지 institute에서 프레젠테이션 가능한 레벨로 모두 구사 가능하다. 니가 어버버한다고 모두가 어버버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
내가 앞뒤 잘라먹어서 미안함.
회화가 아니라, 말하는 것만 보고 현지인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5,6개국어는 노력에 따라 쉬워지겠지. 내 말은 하루에 몇십, 몇백 페이지를 읽고도 거의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 (속도면에서도 비슷한 학벌의 현지인에게 밀리지 않고 사전같은거 안쓰는거)를 얘기하는건데.
마지막으로 빼먹은건 현지에서 안살면서 배운 사람을 얘기하는거고, 대충 그런 감은 내 글에 있지 않나?
내가 어버버한건 인정하고, 어버버하지 않은 사람이 1개 국어를 배우는데 1~2년 걸린다 가정하자. 한국에서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이 고3 부터 대학까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운다면 졸업할 때 쯤 5~6개국어를 내가 위에서 얘기한 만큼 할 수 있음?
초1이 3개 국어 모국어처럼 쓰는거 나도 못본건 아니거든.
암튼 글의 요지가 모두가 언어 배우는게 어려움! 이 아니라 언어란게 배우면 배울 수록 더 배울게 나오는건데, 그 끝을 본 마냥 여려개 국어를 한다는 사람이 좀 그렇다 이거지.
근데 어느정도 하면 \'아 뭐 외국인이니까\' 하고 알아주잖아여. 하우아유 하고 씹닥치는 수준 아니고서야 딸딸이 칠거 아니면 모국어도 아닌데 그렇게 허들 높게 세울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la gramatica espanola
맞는 말인데, 하나만 배워도 배울 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다른 나라 말을 또 배우고 거기에 또 다른 걸 배우는 거랑 크게 다를 게 없어. 말이란 게 사람을 담고 나타낸 거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말이란 게 있을 수가 없거든.
어느 말부터 첫걸음을 떼던 다른 나라말과 마주칠 테고 이것도 재밌겠다, 저것도 재밌겠다하면서 하다보면 끝내 처음 배운 말에 보탬이 되는 거야. 물론 이것저것 죽도 밥도 안 되면 사람이 뭐 하나 쓸 줄도 모르는 말로 제 생각을 담겠다는 꼴이니, 그건 안 될 일이지. 그래서 하나만큼은 제대로 해야 하는 건데, 그 제대로 쓴다는 일이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에만 갇히는 건 아니라고 봐.
그건 자칫 우물 안에서 담 보고 이야기 하는 꼴이 될 수 있어. 다른 말에 눈을 돌리되 하나라도 제대로 쓰는 데에 보탬이 될 것, 내 생각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