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 전남 사투리나 전북 사투리를 들으면 뿌옇고 된장국에 짙은 담색이 생각나고, 경남 사투리는 빨간 색 계통에 경북 사투리는 강한 남색이 생각난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좀 맵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음.
서울말은 확실히 느낌이 늘어지는 건 덜해서 회색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하여튼 뭔가 들으면 말로 설명하면 참으로 또라이 취급받을 느낌이 나는 것 같음.

진주 쪽은 약간 뿌연 불그스름한 색  부산 쪽은 강렬한 빨간 색
대구 쪽은 강한 남색 . 아 또 경남 사투리에서 갑자기 억양이 확 올라가는 부분(여자 애들이 막 떠들다가 확 치켜 올라가는 부분있음)은 뭐라고 해야 하나 유리잔 같은 거에 강한 하늘색 섬광이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나더라고

충청도 사투리는 그냥 서울말과 비슷하니까 별 느낌이 없고,
하여튼 나만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이런 건 역시 인터넷에서나 말하는 게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