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왜 지워졌냐? 언어에 관한 얘긴데.
일반명사에 대한 것도 인신공격으로 취급되냐?
누구나 알다시피 조선인들은 과도하게 외국어에 미쳐있다.
영어는 고사하고 심지어 제2외국어도,
앞으로 일본이 미국 추월할테니까 일본어가 대세네, 이젠 또 짱개가 대세네 하고 앉아있는 꼴을 봐라.
이게 과연 실질적인 필요에 의해서 이렇게 된것 같은가?
실상 사회 전체에서 외국어가 정말 필요한 직책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외국어가 노동력의 능력을 측정하는 척도가 돼버린 이유는 뭘까?
그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열등감\"이다.
이미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모국이 변방이라는 의식이 뿌리 깊숙히 박혀있어
외국어를 얼마나 하냐가 얼마나 이 비주류를 탈출했느냐의 잣대가 되는것이다.
세계화 시대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고 변명하겠지만,
그것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이들에게 비경제적 유인이 너무 크다.
지금 북미, 영국, 호주에 그렇게 몰려있는 조선 이민자들을 보라.
이들이 과연 더 나은 경제적 환경을 찾아 갔다고 생각하는가?
한국이 남미나 아프리카, 동유럽처럼 극도로 살기 어려운 나라도 아닌데,
거기다 막상 영미권에 간다해도 경제활동 기회와 체류허가 조차도 쉽게 잡을 수 있는게 아닌데
일단 무조건 고~하고 본다는건 이미 그곳에 대한 동경심으로 충만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조차 \'나는 결코 100% 조선인이 아니야\'라고 외치고 싶은듯이
항상 어줍잖은 타이밍에서 영어를 남발하고, 외국에 연고가 있다는것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참 가련하다. 심리적으로 낮은 카스트에 속해있는 조선인들이........
난 그냥 재미로 프랑스어 하는데 ㅋㅋ 발음이 얼마나 재밌는데 [핡]
그리고 댓글도 다 지워져서 다시 쓴다. 참고로 작금의 조선에서는 외국어를 말한다는게 단순히 기술적 플러스가 아니다. 이미 인간의 지적 능력을 파악하는 척도가 됐다. 일례로 요즘 어렸을때 부모 따라 외국물 좀 마시고 와서 말 좀 할줄 알면 조선 명문대도 거져 들어간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무려 외국의 세계관을 흡수한 지성인 대접받는다.
조선에서 주류 외국어 배우기는 이미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만약 진짜 필요에 의해서 태국어,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어를 배운다면 그들이 발음하기 어렵다고 자기 이름까지 바꾸고, 그 언어 배우기를 시간할애의 제1순위로 올려놓겠는가?
이건 더 높은 세상에 대한 낮은 카스트의 동경심 없이는 절대 나올수 없는 비정상적인 열의이다.
이런 컨셉 저열하네요.
그럼 니넨 고상하게 pseudo-Anglo-Saxon 행세나 해라. 국제적으로...
지가배우고싶어서배우는사람은뭐냐 그리고 그렇게따지면 화란애들은 뭐냐 몸전체가열등감으로 이루어져잇나?? [핡]
반응들만 봐도 잘 알수있지. 조선애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들의 동경심을 정당화해왔는지.....
난 스페인어 배우는데 내가 필요해서 배우는거임 ㅎㅎ
옳소!
맞는 말이네. 그런데 외국어 학습을 통해서 신분을 상승시키려는 열의에 명과 실이 상부하지 못 하고 들떠서 기껏해야 점수 올리는 테쿠니쿠나 익히는 짓은 정말 잔 머리 계발하느라 진 머리 망가뜨리는 첩경이 되어 온지 오래다. 대한민국은 빅토리아시대의 영국인들이나 명치유친기 이래 일본인들만큼 자신의 신분을 올리려 진정 몸부림쳤던 시절이 있었느냐라는 점에 가서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하고, 종국에는 신분마저 상승시키지 못 한 채 무식 무교양 비계몽한 미개 천민백정 백성에 머물고야 만 것이다. 그러니 맨날 잔머리 꾀쟁이들에게나 어울릴 방법 타령에 소중한 시간과 기회와 젊음의 정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어학학습을 통하여 대뇌의 신분 상승을 추구할진저~! 그꼴에도 명색이 만물의 영장 아니었더냐?
정정 : 명치유친기 > 메이지유신 기
비주류로 전락한거야 어느 민족이던 처할수 있는 운명이니 그렇다 쳐. 하지만 조선인들은 이런 상황에 쳐해서 현상 타개를 위해 부국강병의 구호를 선택하는 대신, 잘나가는 국가들 코스프레하기를 선택했다. 훨씬 손쉬운 도피의 길이지.
\"외국화된 한국인\"이 훨씬 우월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미 자기 자신들의 국가를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포기했으니 각개약진해서 어떻게든 탈출해보자 하는 욕망이 지배하고 있거든.
일반화가 지나치네.
국가주의적 구호는 18세기~19세기 대 민족주의~제국주의 시대에내 통하던 낡은 사상으로서, 우리도 잠시 거쳐 갔지만, 공산주의 구호와 비슷한 수준으로 설득력 동원력 쉽게 말해 동기유발력이 약하다. 동유럽이 낡고 비현실적인 선택으로 무너진 것을 거울삼아 볼 때 국가주의 구호가 더 먹혀 들 것으로 내다 보는가? 국가주의는 사회 각계의 최상부층 엘리트들이나 감화받고 이익관계를 맺으며 한 시대를 풍미할 수 있을지언정, 일반대중이 더 이상 국가주의에 경도되었다가는 나찌독일 꼴 난다. 제2차세계 대전 종식 후로부터 다시 45년이 지나 공산권도 무너진 지금에 와서는 왜 개인들이 자신의 이기적 목적에 부합하여 행동하지 못하는가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소통의 영역이 되었다. 자기 이익을 못 챙겨 먹는 것은 정신의 병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미미한 신분 탈출을 절대로 탓할 수 있는 시대가 이제는 더 이상 아니다. 오히려 이들을 자극해서 가일층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도록 하여야 우리 뒤를 바짝 따라오는 구 공산권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물론 이런 얘기는 일반인들하고 해 봐야 별 소용 없다. 자기를 위한 의식화조차 못 하는 저등 무지 몽매 무의식의 대중에게 유익한 훈계를 하시려 들다니 ㅋㅋㅋ
평하자면 외국어 학습의 동기를 비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고 (베를린 장벽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수준), 오히려 이러한 굶주림의 동기를 발전적이고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미부여를 해서 물줄기를 돌려 줘야 한다고 본다. 이를 비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단지 약간 높은 수준에서 바라볼 뿐인데, 신세타령이나 여우신포도로 흘러가는 논리는 대책 없는 낮은 비판에 불과하다. 다 맞는 말씀이니, 새 시대를 위한 새 시각을 주시오! 물론 대중이 기본적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정도의 지적 정서적 성장을 했다는 전제 하에서. 그게 안 됐다면 계속 이들을 다그쳐 주시오! 하하하
그럼 잘하든 못하든 평균적으로 2~3개 외국어 씩 하는 유럽인들은 외국어에 미쳐있다 못해 아예 광신도 적인가? 외국어 배우는 거에 미쳐있는 건 어느정도는 괜찮지. 문제는 그렇게 미쳐도 수준이 안 올라간다는 건데, 나라도 외국어에 잠시 미쳐서 1년 내에 유창하게 외국어로 대화하고 원서책 보고 그러면 그걸 조선인 어쩌고 저쩌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글 올리는 놈들 100% 현실에서 x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