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교 내지 신학 연구 쪽에서 언어 연구 많이 해 왔습니다. 필요에 의해서이므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기독교에 필요한 희랍어는 우선적으로 고전희랍어보다는 여기에서 발달한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되었다는 72인역 구약성경의 언어 코이네 희랍어죠. 조금 더 깊이 공부하다 보면 바빌론 유수 기에서 신구약 중간기의 아람어와 시라악이라는 것도 하지요. 기타 서력 기원 전후한 시기부터 고딕어와 이집트어를 알파벳으로 기록한 데모틱 이집트어도 공부하게 됩니다. 기독교 초기사에서 수 많은 재이집트 유대인 교민을 중심으로 각종 기독교 유대교 교파가 발생하므로 이들과 점차 유대인 범위를 벗어나서 이민족에게 전파되는 상황이었으므로 고대 세계의 여러 언어를 다루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軒車使者(lexico)2011-08-19 19:25
신학과 신앙은 분리되었다고 흔히 말하는데, 그 수 많은 언어를 다루려다 보면 학교나 연구소에 몸 담고 수도승이 된 것과 진배 없는 생활을 하게 되겠지요. 바벨탑을 쌓던 인간들을 무너뜨리신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다시 바벨탑을 쌓을 수 밖에 없는 이 모순이여. 킄!
軒車使者(lexico)2011-08-19 19:27
정정 : 모순이 아니군요. 신의 관점에서 본다면, 바로 하늘==하느님 자신에게 쉽게 도달하지 못 하도록 혼란스럽게 여러 언어로 쪼개지도록 만든 것이므로 (신의 입장에서 의지적 행위라) 인간이 신학을 연구하고 또 신을 알기 위하여 여러 언어로 피곤해지는 것은 신의 계획에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 전통 유대 타낰경의 관점인 것이고, 이는 기독교와 공유하는 관점이지요. 참고로 이런 관점은 바빌론 유수에서 돌아온 귀향 유대 상부계층 인사들이 신의 권위를 드높이고 한때 그들에게 알려졌던 야만인의 세계를 힘으로 정복하여 길들이고 지배했던 바빌론의 강력했던 제국주의적 문명을 조롱하는 시각이지요. 혹자는 말하기를 고층건물을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이 바빌론에서 압도되고 열등감에 몸서리치다가 페르시아에게 바빌로니아가 패망하자
軒車使者(lexico)2011-08-19 21:09
회고적으로 바빌로니아 문명의 힘을 과소평가함으로써 정신적 승리를 구가하려는 시대적 한계 속에서 나온 시각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신의 입장에서는 의지적 행위의 결과가 여러 언어의 피곤함인데, 현대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언어는 여러 갈래 나누어져 있었던 것이고, 신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던 자연스러운 분화 과정이었을 뿐이라고 보겠습니다. 여러 문화의 여러 인간 집단들이 교류하는 치열한 문명 대 문명, 가치관 대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격차를 알게 되고, 다시 이는 각 언어와 문화의 변화의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비로소 객곽적이;고 보편적인 사고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리 본다면 강력한 제국의 힘은 의지의 충돌로 인한 분쟁과 살인과 전쟁과 정복을 낳았지만
軒車使者(lexico)2011-08-19 21:15
인류는 이 피비린내 나는 사투를 겪은 후 비로소 자기의 in-group을 위한 자존감과 남의 out-group을 위한 보편적 윤리와 철학적 사고를 발견하였으므로, 도식적으로 본다면 분쟁과 정복은 비인간적이었으나, 그 결과는 인간을 깨어나게 만든 제2의 탄생이라 말할 수 있지요. 킄! 모순이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시작한 말이 다시 새로운 모순으로 귀결되다니, 이런 모순이 있나? 변증법적 발전은 그 끝을 미리 알 수 없는 불가지의 안개라네. 킄!
軒車使者(lexico)2011-08-19 21:20
히브리어,라틴어,희랍어는 굴절어의 특성때문에 조낸 어렵당게
사역동사(115.137)2011-08-19 23:03
헌차 글 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스크롤 내려버리게 되네
아(125.139)2011-08-20 01:03
ㄴ 그것은 왜일까? Your post is unclear and pointless unless you\'re assuming ignorance. Yet I rather suspect YOUR avoidance is due to YOUR illiiteracy, which was the result of YOUR general lack of reading. Reading by the way can do wonders for someone like YOU, MORON.
軒車使者(lexico)2011-08-20 05:28
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원래 종교 내지 신학 연구 쪽에서 언어 연구 많이 해 왔습니다. 필요에 의해서이므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기독교에 필요한 희랍어는 우선적으로 고전희랍어보다는 여기에서 발달한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되었다는 72인역 구약성경의 언어 코이네 희랍어죠. 조금 더 깊이 공부하다 보면 바빌론 유수 기에서 신구약 중간기의 아람어와 시라악이라는 것도 하지요. 기타 서력 기원 전후한 시기부터 고딕어와 이집트어를 알파벳으로 기록한 데모틱 이집트어도 공부하게 됩니다. 기독교 초기사에서 수 많은 재이집트 유대인 교민을 중심으로 각종 기독교 유대교 교파가 발생하므로 이들과 점차 유대인 범위를 벗어나서 이민족에게 전파되는 상황이었으므로 고대 세계의 여러 언어를 다루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신학과 신앙은 분리되었다고 흔히 말하는데, 그 수 많은 언어를 다루려다 보면 학교나 연구소에 몸 담고 수도승이 된 것과 진배 없는 생활을 하게 되겠지요. 바벨탑을 쌓던 인간들을 무너뜨리신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다시 바벨탑을 쌓을 수 밖에 없는 이 모순이여. 킄!
정정 : 모순이 아니군요. 신의 관점에서 본다면, 바로 하늘==하느님 자신에게 쉽게 도달하지 못 하도록 혼란스럽게 여러 언어로 쪼개지도록 만든 것이므로 (신의 입장에서 의지적 행위라) 인간이 신학을 연구하고 또 신을 알기 위하여 여러 언어로 피곤해지는 것은 신의 계획에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 전통 유대 타낰경의 관점인 것이고, 이는 기독교와 공유하는 관점이지요. 참고로 이런 관점은 바빌론 유수에서 돌아온 귀향 유대 상부계층 인사들이 신의 권위를 드높이고 한때 그들에게 알려졌던 야만인의 세계를 힘으로 정복하여 길들이고 지배했던 바빌론의 강력했던 제국주의적 문명을 조롱하는 시각이지요. 혹자는 말하기를 고층건물을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이 바빌론에서 압도되고 열등감에 몸서리치다가 페르시아에게 바빌로니아가 패망하자
회고적으로 바빌로니아 문명의 힘을 과소평가함으로써 정신적 승리를 구가하려는 시대적 한계 속에서 나온 시각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신의 입장에서는 의지적 행위의 결과가 여러 언어의 피곤함인데, 현대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언어는 여러 갈래 나누어져 있었던 것이고, 신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던 자연스러운 분화 과정이었을 뿐이라고 보겠습니다. 여러 문화의 여러 인간 집단들이 교류하는 치열한 문명 대 문명, 가치관 대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격차를 알게 되고, 다시 이는 각 언어와 문화의 변화의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비로소 객곽적이;고 보편적인 사고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리 본다면 강력한 제국의 힘은 의지의 충돌로 인한 분쟁과 살인과 전쟁과 정복을 낳았지만
인류는 이 피비린내 나는 사투를 겪은 후 비로소 자기의 in-group을 위한 자존감과 남의 out-group을 위한 보편적 윤리와 철학적 사고를 발견하였으므로, 도식적으로 본다면 분쟁과 정복은 비인간적이었으나, 그 결과는 인간을 깨어나게 만든 제2의 탄생이라 말할 수 있지요. 킄! 모순이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시작한 말이 다시 새로운 모순으로 귀결되다니, 이런 모순이 있나? 변증법적 발전은 그 끝을 미리 알 수 없는 불가지의 안개라네. 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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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 조켓따.일단 우리 헌차사자님도 버클리대학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이 되셨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