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아버지 직장 때문에 네덜란드와 덴마크에서 인생의 반을 살다온 놈이 있음 그래서 평소 게르만종자들 언어들이 얼마나 영어와 다를까하고 궁금하던 내가 그에게 물어본 결과 그가 학교를 무슨 영어만 쓰는 곳만 다닌 탓도 있지만 국민들이 영어를 너무 잘 구사(악센트가 구리다고는 함 근데 지들이 구려봤자 한국보다 더 구리겠어)해서 굳이 그 나라 언어들을 배울 필요가 없었다고 함
국민들이 너무 영어를 잘 해도 문제야 역시 한국이 가장 적절 일본과 중국은 다른 의미로 부적절
댓글 13
오, 단일 층위 이상의 의미가 중첩된 글이 나오다니, 반갑습니다! 황폐하기 이를 데 없는 언어 갤러리에서 목이 타 들어가는 가운데, 혜성처럼 출현한 지적 복합성이여! 하하. 지적 자극에 목이 마르다 못해 까맣게 타 들어가는 언어 갤러들의 갈증을 축여 주는 신선한 샘물처럼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리는 황금의 찬 물 줄기여, 아으!
軒車使者(lexico)2011-08-23 15:54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생각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씩 언급해 본다면, 1. 네델란드/덴마크 원주민들은 영어를 매우 잘 한다 (어휘력 구문력) 2. 그러나 문법적 어휘적 이해력 구사력이 좋다 보니까 말을 자기들 멋대로 해서 영어 발음은 깔끔치 못 하고 조금 떨어지는데 그래도 한국보다는 좋을 것 같다. 3. 그 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워낙 잘 해서 국제 학교 다니는 재외 한국인이었던 질문자의 친구가 말하길 그 나라 본토 말을 배울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 좋은 기회를 상실하였으니, 아쉽고 여러 어학을 익힐 환경을 조성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4. 불국토가 서방정토가 아니라 신라가 바로 불국토라고 선문답처럼 엉뚱 주장하던 원효대사가 말했듯이 대~한민국!이 원주민 언어를 배우기에 이상적이다. 맞습니까? 하하
軒車使者(lexico)2011-08-23 16:35
이런 복잡하고 누층적인 생각의 내용을 언갤에 서식하는 일부 몰지각한 목각성기 같은 단세포 동물들이 이해할까요? 하하하 문자적인 뜻을 해독해내지 못 할 것이 염려되는군요. 그래서 문자적이고 상세한 해설을 달아 보았습니다. 하하하 좋은 질문인 듯 하군요. 게르만 어는 흥미롭다. 네델란드어, 덴마크어를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신기하고 학술적으로도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겠다. 어쩌면 이런 생각도 가지고 계신 듯 하군요. ^^
軒車使者(lexico)2011-08-23 16:39
내가 의도한 모든 부분을 잘 파악했다 하지만 네번째는 너무 너가 앞서나가서 생각한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이 좋다고 한 이유는 너가 세번째로 지적한 부분 그 특정국의 어학을 익힐 환경(국민 반수 정도만이 기초적인 영어 의사소통만이 가능함으로 한국에서 오래 살 예정의 외국인이면 주변 한국어 환경의 과다노출에 의해 자의든 타의든 필연적으로 한국어를 습득할 수 밖에 없고 그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친구의 기초적인 영어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를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일본, 중국은 후자 부분이 실패)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오바하지 말도록 또한 내가 이 글에 의도적으로 넣은 부분들을 찾아냈음이 타갤러에 비해 너의 상대적 우월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남을 비방하지 말라!
to헌차(115.23)2011-08-23 16:59
Okay. 대답 한 번 시원해서 좋구나. 비방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우월감 쩐 사람도 아니고, 비생산적인 인사들의 경거망동을 경험하여 그 폐해를 익히 알므로 기회가 될 때마다 꽉꽉 눌러 주어야 할 포럼 품위 관리 상의 이유로 고육지책을 실천하였을 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본다면, 현재 살아 있는 네델란드 사람들/한국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다기보다는 시기적으로 현재보다 몇 십 년에서 몇 백년 이전에 어떤 선택과 역사적 과정을 거친 것의 결과 지금의 현상이 발생한 것인데, 국민들이 언어를 너무 잘 해도 문제라는 문제 설정에 가서는 과연 본인들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다 아니다 지적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부정합하고 있다고 본다. 자신들의 판단력을 구사해서 어떤 선택을 할 여지가
軒車使者(lexico)2011-08-23 17:16
있었거나, 앞으로 할 여지가 다분하다면 \"무엇이 문제다/아니다\" 와 같은 도덕적 가치판단의 대상이 되기에 적합하겠으나, 그렇지 못하고, 선대에 이루어진 선택의 결과만을 누리는 면이 다분할 때에도 과연 \" 문제다 아니다\"와 같은 명제 설정이 합당한가 묻는다. 일단 나는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마치도 자연을 보고 \"이것은 문제다\"라고 지적하는 것에는 불합리한 명제를 제안하는 것이 된다./ 2. 한편 내가 선명하게 소통되지 못 했다고 보는 부분은 일본과 중국의 경우다. 영어 구사자가 너무나도 적다는 말인가? 우리나라처럼 국민의 한 반 가량도 못 된다는 말인가? 대만 홍콩 등 영어의 침투가 상당히 강한 지역을 제외한 대륙 중국의 경우야 동의하겠지만, 일본 국민의 일반적 영어 구사 능력은 한국보다 우월하지
軒車使者(lexico)2011-08-23 17:22
않은가? (비방하지 말라! 라고 말하는 부분이 어딘지 모르게 고람이를 연상시키는구나. 아이피 대조까지는 아직 안 해 보았지만 말이야! 하하)
軒車使者(lexico)2011-08-23 17:24
1번은 논할 가치가 없으니 내 의견을 피력하지 않겠다 2번에 대해서는 내가 예를 들지 않았음으로 주장이 빈곤해졌음을 인정하며 지금 적절한 예를 들겠다. 내가 말한 중국이란 중화인민공화국의 주권이 명백하게 작동하는 지역을 뜻한다. 한족이 점령한 지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언급하지 않은 대만은 당연히 열외시켜야하며 홍콩은 중국에 포함시켜서 봐야한다. 하지만 홍콩을 포함시킨다고 해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한 덩어리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인구비례로 한국과 비교해 봤을 때 중국의 영어구사자는 반수가 못된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선진국화, 서구화 되었기 때문에 반수 이상이 영어를 잘 구사할 것이라 착각하지만 아시아 국가별로 비교한 토플 시험 결과는 한국의 일자리 수 승이다.
to헌차(115.23)2011-08-23 17:40
결론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점. 이때 등장하는 것이 악센트인데 그 일본 특유의 악센트는 결국 일본인의 영어 실력이 별로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쁘게 보게되는 중요 요인이 된다. 또한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옳바르게 말해서 옳바르게 듣는 것 아닌가? 이것이 일본 악센트로 인해서 상쇄된다는 점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to헌차(115.23)2011-08-23 17:40
헌차사자가 언갤을 퇴갤 to the 하여 주세요.
이학기스킵(fonetica)2011-08-23 17:42
Okay. 추가적 의문이 제기되었거나 물어봤을 때 보다 상세한 설명 반박 해명 보충 등이 가능한 토론자이므로, 적어도 자기 제시한 생각이 자기 것이며 남의 사고를 답습하는 전근대적인 한국어 구사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여 대단히 반갑다. 가치판단과 사실판단의 혼용에 대한 나의 지적은 부디 수용하여 논리적으로 어그러진 명제 제시라는 지적을 고려해 주기 바라고 (토론 언어 체계의 사회적 관리 차원에서), 한편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보충 설명을 잘 들었는데, 중국은 서방세계에 개방한 것이 매우 늦었으므로 그렇다고 치고, 일본어의 이런저런 세부 고려사항은 흥미롭게 읽었다. 다만 토플 성적 비교는 한국 토플 학원 일부에서 몰지각하고 비과학적인 테크닉 전수로 인하여 얼마 안 되는 한국인의 평균 토플 성적이 의미가 상당히
軒車使者(lexico)2011-08-23 17:54
상실되고, 또 일본인으로서는 일등급 두뇌가 해외 유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없으며, 오히려 해외유학할 경우 자국 내 경쟁력 저하가 일어나므로, 적어도 한구에 비하면 일본의 토플 응시자들의 전반적인 지적 수준이 한국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문 내지 단서를 달고 싶다. 또 한국어의 음절 구성이 일본어보다 약간 복잡한 것은 사실이나. 한국어의 액센트 역시 만만치 않게 영어의 액센트와는 다르므로, 오십보 백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이 경우 과연 한일 양어 간의 액센트 차이가 영어 소통에 가서 차이을 보일 정도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감각적 수준의 비교 말고 보다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조사 내지 연구 결과는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묻고 싶다. 심각한 딴지는 아니지만, 만약 앞으로 상기 본문의 주장을 유지 발전시키
軒車使者(lexico)2011-08-23 17:58
려 한다면 역시 조사해 봐서 파악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발전적인 지적도 덧붙이고 싶다. 계량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는가?라는 장기적인 질문이다. 꼭 지금 답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까지 받을 만한 질문은 아니고. ^^
오, 단일 층위 이상의 의미가 중첩된 글이 나오다니, 반갑습니다! 황폐하기 이를 데 없는 언어 갤러리에서 목이 타 들어가는 가운데, 혜성처럼 출현한 지적 복합성이여! 하하. 지적 자극에 목이 마르다 못해 까맣게 타 들어가는 언어 갤러들의 갈증을 축여 주는 신선한 샘물처럼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내리는 황금의 찬 물 줄기여, 아으!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생각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씩 언급해 본다면, 1. 네델란드/덴마크 원주민들은 영어를 매우 잘 한다 (어휘력 구문력) 2. 그러나 문법적 어휘적 이해력 구사력이 좋다 보니까 말을 자기들 멋대로 해서 영어 발음은 깔끔치 못 하고 조금 떨어지는데 그래도 한국보다는 좋을 것 같다. 3. 그 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워낙 잘 해서 국제 학교 다니는 재외 한국인이었던 질문자의 친구가 말하길 그 나라 본토 말을 배울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 좋은 기회를 상실하였으니, 아쉽고 여러 어학을 익힐 환경을 조성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4. 불국토가 서방정토가 아니라 신라가 바로 불국토라고 선문답처럼 엉뚱 주장하던 원효대사가 말했듯이 대~한민국!이 원주민 언어를 배우기에 이상적이다. 맞습니까? 하하
이런 복잡하고 누층적인 생각의 내용을 언갤에 서식하는 일부 몰지각한 목각성기 같은 단세포 동물들이 이해할까요? 하하하 문자적인 뜻을 해독해내지 못 할 것이 염려되는군요. 그래서 문자적이고 상세한 해설을 달아 보았습니다. 하하하 좋은 질문인 듯 하군요. 게르만 어는 흥미롭다. 네델란드어, 덴마크어를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신기하고 학술적으로도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겠다. 어쩌면 이런 생각도 가지고 계신 듯 하군요. ^^
내가 의도한 모든 부분을 잘 파악했다 하지만 네번째는 너무 너가 앞서나가서 생각한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이 좋다고 한 이유는 너가 세번째로 지적한 부분 그 특정국의 어학을 익힐 환경(국민 반수 정도만이 기초적인 영어 의사소통만이 가능함으로 한국에서 오래 살 예정의 외국인이면 주변 한국어 환경의 과다노출에 의해 자의든 타의든 필연적으로 한국어를 습득할 수 밖에 없고 그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친구의 기초적인 영어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를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일본, 중국은 후자 부분이 실패)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오바하지 말도록 또한 내가 이 글에 의도적으로 넣은 부분들을 찾아냈음이 타갤러에 비해 너의 상대적 우월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남을 비방하지 말라!
Okay. 대답 한 번 시원해서 좋구나. 비방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우월감 쩐 사람도 아니고, 비생산적인 인사들의 경거망동을 경험하여 그 폐해를 익히 알므로 기회가 될 때마다 꽉꽉 눌러 주어야 할 포럼 품위 관리 상의 이유로 고육지책을 실천하였을 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본다면, 현재 살아 있는 네델란드 사람들/한국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다기보다는 시기적으로 현재보다 몇 십 년에서 몇 백년 이전에 어떤 선택과 역사적 과정을 거친 것의 결과 지금의 현상이 발생한 것인데, 국민들이 언어를 너무 잘 해도 문제라는 문제 설정에 가서는 과연 본인들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다 아니다 지적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부정합하고 있다고 본다. 자신들의 판단력을 구사해서 어떤 선택을 할 여지가
있었거나, 앞으로 할 여지가 다분하다면 \"무엇이 문제다/아니다\" 와 같은 도덕적 가치판단의 대상이 되기에 적합하겠으나, 그렇지 못하고, 선대에 이루어진 선택의 결과만을 누리는 면이 다분할 때에도 과연 \" 문제다 아니다\"와 같은 명제 설정이 합당한가 묻는다. 일단 나는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마치도 자연을 보고 \"이것은 문제다\"라고 지적하는 것에는 불합리한 명제를 제안하는 것이 된다./ 2. 한편 내가 선명하게 소통되지 못 했다고 보는 부분은 일본과 중국의 경우다. 영어 구사자가 너무나도 적다는 말인가? 우리나라처럼 국민의 한 반 가량도 못 된다는 말인가? 대만 홍콩 등 영어의 침투가 상당히 강한 지역을 제외한 대륙 중국의 경우야 동의하겠지만, 일본 국민의 일반적 영어 구사 능력은 한국보다 우월하지
않은가? (비방하지 말라! 라고 말하는 부분이 어딘지 모르게 고람이를 연상시키는구나. 아이피 대조까지는 아직 안 해 보았지만 말이야! 하하)
1번은 논할 가치가 없으니 내 의견을 피력하지 않겠다 2번에 대해서는 내가 예를 들지 않았음으로 주장이 빈곤해졌음을 인정하며 지금 적절한 예를 들겠다. 내가 말한 중국이란 중화인민공화국의 주권이 명백하게 작동하는 지역을 뜻한다. 한족이 점령한 지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언급하지 않은 대만은 당연히 열외시켜야하며 홍콩은 중국에 포함시켜서 봐야한다. 하지만 홍콩을 포함시킨다고 해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한 덩어리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인구비례로 한국과 비교해 봤을 때 중국의 영어구사자는 반수가 못된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선진국화, 서구화 되었기 때문에 반수 이상이 영어를 잘 구사할 것이라 착각하지만 아시아 국가별로 비교한 토플 시험 결과는 한국의 일자리 수 승이다.
결론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점. 이때 등장하는 것이 악센트인데 그 일본 특유의 악센트는 결국 일본인의 영어 실력이 별로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쁘게 보게되는 중요 요인이 된다. 또한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옳바르게 말해서 옳바르게 듣는 것 아닌가? 이것이 일본 악센트로 인해서 상쇄된다는 점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헌차사자가 언갤을 퇴갤 to the 하여 주세요.
Okay. 추가적 의문이 제기되었거나 물어봤을 때 보다 상세한 설명 반박 해명 보충 등이 가능한 토론자이므로, 적어도 자기 제시한 생각이 자기 것이며 남의 사고를 답습하는 전근대적인 한국어 구사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여 대단히 반갑다. 가치판단과 사실판단의 혼용에 대한 나의 지적은 부디 수용하여 논리적으로 어그러진 명제 제시라는 지적을 고려해 주기 바라고 (토론 언어 체계의 사회적 관리 차원에서), 한편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보충 설명을 잘 들었는데, 중국은 서방세계에 개방한 것이 매우 늦었으므로 그렇다고 치고, 일본어의 이런저런 세부 고려사항은 흥미롭게 읽었다. 다만 토플 성적 비교는 한국 토플 학원 일부에서 몰지각하고 비과학적인 테크닉 전수로 인하여 얼마 안 되는 한국인의 평균 토플 성적이 의미가 상당히
상실되고, 또 일본인으로서는 일등급 두뇌가 해외 유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없으며, 오히려 해외유학할 경우 자국 내 경쟁력 저하가 일어나므로, 적어도 한구에 비하면 일본의 토플 응시자들의 전반적인 지적 수준이 한국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문 내지 단서를 달고 싶다. 또 한국어의 음절 구성이 일본어보다 약간 복잡한 것은 사실이나. 한국어의 액센트 역시 만만치 않게 영어의 액센트와는 다르므로, 오십보 백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이 경우 과연 한일 양어 간의 액센트 차이가 영어 소통에 가서 차이을 보일 정도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감각적 수준의 비교 말고 보다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조사 내지 연구 결과는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묻고 싶다. 심각한 딴지는 아니지만, 만약 앞으로 상기 본문의 주장을 유지 발전시키
려 한다면 역시 조사해 봐서 파악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발전적인 지적도 덧붙이고 싶다. 계량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는가?라는 장기적인 질문이다. 꼭 지금 답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까지 받을 만한 질문은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