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수도권 프랑스어 전공 학생입니다
전공이 전망이 너무 없어서 공무원이나 보건계열 편입도 생각해보았는데
전 일단 외국어배우고 그러는걸 좋아합니다 재밌어요
제 친구(정확히 친구의 친구.. 별로 안친함)가 외대 서울 포어과에 다니는데
포어과가 상당히 전망이 있다고 하더군요
다른 전망있다고 하는 것들과 다르게 포화상태도 아니고 앞으로 더 비전있다고..
그래서 포어과로의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외대 용인입니다
외대 서울을 치고싶긴하나.. 포어과가 외대서울 외대용인 부산외대 세곳뿐인데
외대서울을 떨어지면.. 선택권이 없어서 비교적 안전한 선택으로 외대용인을 지망하구요
분교긴 하지만 저도 지금 분교고 학교간판 얻으려 하는게 아니니..
음 일단 여기까진 제 상황이나 결심같은거고
제가 궁금한건 포어가 정말로 비전이 있는지..
지금 배우고있는 분들에게 듣고싶어서요.. 위에 친구는 별로 친하지않고.. 1년다니고 제대해서.. 이제 복학한다네요
포어과분들 계시면 취업이나.. 진로같은거 알고싶어요...
아 그리고
편일할때 포어과로 편입하면 3학년부터 다니는데.. 3학년 수업부터 들으려면 좀 힘들것같은데..
제가 전공이 프랑스어니까 외대용인 프랑스어로 편입해서 포어를 이중전공하는건.. 어떨까요??
좀 따라가기 힘들어도 포어과로 편입하는게 나을까요?? 편입은 잘 몰라서..
암튼 포어전공자분들 답변주세요 ㅠㅜ
포어를 믿다 -윤상철-
g전망이런거 별로안중요함 어짜피 포르투갈이나 브라질 자원캐러 안갈꺼면 배우고싶은거 배우세요 [핡]
일단 다가오는 올림픽, 월드컵만 해도 영향이 대단하구요, 인구수와 자원, 면적으로도 선진국들에 밀리지 않죠. 전망은 BRICs중의 하나인 정도니, 아주 좋다고 봐도 됩니다. 중남미가 전망이 좋다고 보는데, 그 발전을 선두로 이끄는 나라가 브라질이죠. 포르투갈의 발전은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요. 요즘에는 외대 서울-용인 캠을 통폐합하자고 해서, 용인 포어과가 서울로 올라가거나 용인 신입생을 안받거나 할 가능성이 13년부터 생길 것 같으니, 통폐합 관련 뉴스도 자주 보셔야 할 겁니다. 게다가 저희 학교는 영어, 전공, 부전공, 이중전공등 모든 언어를 언어 졸업 인증을 받고, 수업 학점을 채워야 졸업이 되기 때문에, 2년 안에 학점 다 채우고 그 어려운 졸업시험을 통과하기는 꽤 어려우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때 졸업 못하시는 걸 염두에 두시고 편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과에 가셔서 포르투갈어를 이중전공을 하시게 되면, 영어 기본, 프랑스어 전공, 포르투갈어 이중전공으로 언어 인증을 3개를 받아야 하는 거니까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포르투갈어도 요즘 세계적으로 많이 뜨는 추세라서 배워 놓으면 적어도 잃는 건 없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