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수도권 프랑스어 전공 학생입니다
전공이 전망이 너무 없어서 공무원이나 보건계열 편입도 생각해보았는데
전 일단 외국어배우고 그러는걸 좋아합니다 재밌어요
제 친구(정확히 친구의 친구.. 별로 안친함)가 외대 서울 포어과에 다니는데
포어과가 상당히 전망이 있다고 하더군요
다른 전망있다고 하는 것들과 다르게 포화상태도 아니고 앞으로 더 비전있다고..

그래서 포어과로의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외대 용인입니다
외대 서울을 치고싶긴하나.. 포어과가 외대서울 외대용인 부산외대 세곳뿐인데
외대서울을 떨어지면.. 선택권이 없어서 비교적 안전한 선택으로 외대용인을 지망하구요
분교긴 하지만 저도 지금 분교고 학교간판 얻으려 하는게 아니니..

음 일단 여기까진 제 상황이나 결심같은거고

제가 궁금한건 포어가 정말로 비전이 있는지..
지금 배우고있는 분들에게 듣고싶어서요.. 위에 친구는 별로 친하지않고.. 1년다니고 제대해서.. 이제 복학한다네요
포어과분들 계시면 취업이나.. 진로같은거 알고싶어요...

아 그리고
편일할때 포어과로 편입하면 3학년부터 다니는데.. 3학년 수업부터 들으려면 좀  힘들것같은데..
제가 전공이 프랑스어니까 외대용인 프랑스어로 편입해서 포어를 이중전공하는건.. 어떨까요??
좀 따라가기 힘들어도 포어과로 편입하는게 나을까요?? 편입은 잘 몰라서..

암튼 포어전공자분들 답변주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