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운대 보면 사투리쓰는 부산 방재청장(박중훈 출연의 김 박사의 경고를 씹는)
있는데 서울 출생인 내가 듣기엔 상당히 비꼬는 듯한 억양으로 들리더군.
(부산 사투리가 다 그런건 아님)
저런 억양은 정말 듣기 짜증나는게 사실(주관임)
군대 있었을때 행정반으로 자꾸 전화거는 군무원이 저런 억양을 썼었고;;;
근데 이상한 건 부산, 경남지역 사투리가 다 저렇게 들린 건 아닌데
어떤 부산 사투리는 짜증나기 보다는 양상맞을때도 있고(여자가 쓰면)
부산 사투리도 구포쪽 말, 해운대말, 동래말 등 지역마다 약간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바리에이션이 있다는 건가?
그 방재청장의 사투리도 그 바리에이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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