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3년 정도 살다오면 그 나라 언어를 따로 공부 안해도 언어체계가 따로 생기나요? 신기한게 내가 순수국내토종 토플 114점인데요 (ㅈㅅ 자랑 절대아님) 막 단어,숙어같은거 외우고 하면서 외국어 공부 해왔는데 그냥 무작정 외국에서 몇년 잘다온다고 해서, 그 외국어가 어떤식으로 느는거죠?ㅇㅇ 진짜 신기함;; 저가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프랑스 2~3년 동안 살다 오면 불어로 어느 정도 대화가 될 것 같은데 백지상태에서 외국에서 살다 오신분들 은 어떻게 그 해당 언어 체계가 잡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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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제자들 중 보편언어 능력을 구체적으로 소년기-청년기 경계선에 두는 언어획득의 창문 이론에 따르면 이 경계선 언저리라는 임계시기 이전에 새로운 언어에 노출되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원어민과 그다지 구별할 수 없는 언어능력을 획득한다고 하지요. 물론 백지상태에서라면 학교 교육과 학과목 외의 활동 및 독서 등을 통한 추가 노력이 없다면 토플 114 점이라는 높은 점수에 요구되는 능력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고, 사고력 어휘력 문장 해독능력 계획 및 전략적 사고 등은 모두 따로 쌓아야 하는 것이니, 짐작하시듯 르건 무임승차같은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겠지요. 역으로 테크닉 위주로 토플 성적을 올렸을 때 이것이 과연 아카데믹한 환경에서 언어적 적응 및 생존 능력의 척도가 되겠느냐는
軒車使者(lexico)2011-08-27 19:06
그냥 살다보면 어떤 문장들을 자주 씀 그 문장들을 말할때는 생각안하고 그냥 입으로 쭉쭉 나옴. 거기서 좀 더 살다보면 다른 문장들도 점점 익숙해지는게 있고 그럼 그 구조에서 단어만 바꿔주면 됨. 일단 시험이 목적이 아닌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언어에서는 이런식으로 늘어나게 되는거 같음
ㅇㄱㅇㄱ(121.161)2011-08-27 19:10
의혹 내지 우려가 있을 수 있는네, 이 역시 점검해야 할 요소가 다분히 있다 하겠지요. 결정적인 부분은 독서량, 실 상황에서의 고급 학술언어 소통능력을 쌓은 경험의 폭과 깊이와 길이(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에 가서 다시 점검 내지 현실 속에서의 뼈아픈 검증이란 것을 거치게 됩니다. 고득점 축하드리고, 남는 시간, 없는 시간, 기타 모든 시간을 쪼개서 관심 분야의 영문 독해 많이 많이 해 두시면, 3년 딸랑 힘으로 어찌어찌 고득점한 사람보다 대단히 높은 성과 보일 것으로 예후할 수 있습니다. ^^
촘스키의 제자들 중 보편언어 능력을 구체적으로 소년기-청년기 경계선에 두는 언어획득의 창문 이론에 따르면 이 경계선 언저리라는 임계시기 이전에 새로운 언어에 노출되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원어민과 그다지 구별할 수 없는 언어능력을 획득한다고 하지요. 물론 백지상태에서라면 학교 교육과 학과목 외의 활동 및 독서 등을 통한 추가 노력이 없다면 토플 114 점이라는 높은 점수에 요구되는 능력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고, 사고력 어휘력 문장 해독능력 계획 및 전략적 사고 등은 모두 따로 쌓아야 하는 것이니, 짐작하시듯 르건 무임승차같은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겠지요. 역으로 테크닉 위주로 토플 성적을 올렸을 때 이것이 과연 아카데믹한 환경에서 언어적 적응 및 생존 능력의 척도가 되겠느냐는
그냥 살다보면 어떤 문장들을 자주 씀 그 문장들을 말할때는 생각안하고 그냥 입으로 쭉쭉 나옴. 거기서 좀 더 살다보면 다른 문장들도 점점 익숙해지는게 있고 그럼 그 구조에서 단어만 바꿔주면 됨. 일단 시험이 목적이 아닌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언어에서는 이런식으로 늘어나게 되는거 같음
의혹 내지 우려가 있을 수 있는네, 이 역시 점검해야 할 요소가 다분히 있다 하겠지요. 결정적인 부분은 독서량, 실 상황에서의 고급 학술언어 소통능력을 쌓은 경험의 폭과 깊이와 길이(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에 가서 다시 점검 내지 현실 속에서의 뼈아픈 검증이란 것을 거치게 됩니다. 고득점 축하드리고, 남는 시간, 없는 시간, 기타 모든 시간을 쪼개서 관심 분야의 영문 독해 많이 많이 해 두시면, 3년 딸랑 힘으로 어찌어찌 고득점한 사람보다 대단히 높은 성과 보일 것으로 예후할 수 있습니다. ^^
j\'hais heon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