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세계공용어라고 따로 정해진건 없지만, 영어가 세계어 구실을 하는건 사실이니까 이부분은 딴지 걸지말고
일단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을 만나면 당연히 영어로 대화하는걸로 생각하고 있고
외국어1순위는 당연히 영어, 누구나 영어공부의 필요성에대해 공감하고 있음.
문득 드는 의문인데 그럼 영어를 잘 인정안하는 국가도 있는지가 궁금함.
예를들어 외국인을 만나도 당연히 자국어로 대화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따위 어따가 써?
이런나라도 있음?
댓글 20
프랑스 가면 영어를 알면서도 대프랑스 언어 제국의 (Francophone) 종주국이라는 문화적 자존감 때문에 (일종의 마일드한 반영 사상과도 관련이 있고, 중세 노르만 왕국과 영국의 왕들과 현대 프랑스 영토 내에서의 영유권 분쟁 이래 유래가 깊음. 한 천 년 조금 덜 되는 유서 깊은 분쟁과 반감임) 영어를 모르는 척 생깐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이 안 통해서 곤란해지면 다시 영어 잘도 함. ㅋㅋ 요즘은 북한도 영어 고등학교 때 가르친다고 하더군. ㅋㅋ \"오늘날 벌어 먹고 사는 데에는 영어가 갑이제!\" 이렇게 우스개소리를 만들어 봐도 될 지경이네. 오늘날 영어를 끝까지 부인하자는 지역은 없을 듯 한데. 심지어 반미투쟁에 투철한 국가들까지 영어를 모르거나 부인하면 미국과 싸울 수도 없을 것이니까 마리야. 하하하
軒車使者(lexico)2011-08-28 05:19
마리야 > 말이야; 반응성이 전동 타자기만 못한, 끈적끈적 멤브레인 키보드는 정말로 혐오스럽다. 초기에 나왔던 IBM 키보드가 딸깍거리며 시끄러웠지만 반응성은 최고였는데, 잡음 줄인답시고 멤브레인 키보드 나온 이후로 키보드 불량률 및 오타율 급증! 정말로 짜증이 하늘로 치솟네. 이렇듯 테크놀로지는 엉뚱한 이유로 후퇴하기도 한다. 키보드 딸깍거리는 소리에 룸메이트가 숙면 취하는 데 방해 된다고, 에휴. 멤브레인 키보드로 생산성이 얼마나 후퇴했을까? 내 추산으로는 적어도 20%~30%의 시간은 과거에는 발생할 이유가 없었던 과도한 오타를 수정하거나 재타이프 치는 데 소모되고 있다. 주제와 빗댄 패러디. 값싼 저질 멤브레인 키보드를 표준으로 인정하지 않는 계층이 아직도 세계 어느 구석에 남아 있을까? 하하
軒車使者(lexico)2011-08-28 05:29
그런나라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_-(125.135)2011-08-28 10:12
위의 헌차가 언급한 프랑스는 말이 그렇다는 거지 사실상 불어가 영어한테 안 된다는 걸 깨달은지는 백 년도 넘었고
-_-(125.135)2011-08-28 10:13
냉전기의 소련이 글쓴이가 묻는 대상에 가장 근접한 존재였다고 볼 수 있음. 당시 공산권은 북한을 포함해서 러시아어를 우리가 영어를 사용하듯이 각국간에 공용어로서 널리 사용했지만 70~80년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비중이 줄어들기에 이름.
-_-(125.135)2011-08-28 10:15
여전히 러시아어는 영어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공용어 중 하나이긴 하지만 - 동유럽,중앙아시아 일대 - 러시아조차도 영어의 필요성은 자각하고 있어서 페테르부르크 같은 곳에는 영어 표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_-(125.135)2011-08-28 10:16
무슨소리에요 영어와 일어는 은하계 공용어인데…
点壁/zombiuk(zombithej)2011-08-28 10:23
러시아어나 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같은 언어는 영어처럼 범세계적으로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한 대륙을 주름잡는 언어로 주변국 대부분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고 이런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가까운 외국에 가도 모국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영어의 중요성을 덜 느끼는지 어지간하면 외국인들도 자국어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치가 높아서 외국인을 봐도 자국어부터 들이미는 경향이 있음
-_-(125.135)2011-08-28 10:24
시끄럽네. 헌차야
이학기되었음(fonetica)2011-08-28 10:26
똥차아저씨, 멤브레인은 소음 줄이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라 싸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많이 나오는 거야. 기계식은 키 하나하나에 장치를 해줘야 되는데 멤브레인은 패널 한 장 깔면 땡이거덩. 즉 대량생산 용이.
Tongireth(fude5278)2011-08-28 11:01
멤브레인이 싫으면 기계식을 사든가 시끄러워서 쓰기 뭣하면 로지텍 dinovo edge라는 걸 사든가. 그럴 돈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Tongireth(fude5278)2011-08-28 11:04
하여간 자기가 몰라서 그런 걸 엉뚱한 테크놀로지 탓을 해요.
Tongireth(fude5278)2011-08-28 11:04
왜들그래요 스스로가 Encyclopedia라는뎈ㅋㅋㅋㅋㅋ
Goethe-Institut(pkb2169)2011-08-28 12:01
‘키보드‘ 항목 내용이 좀 누락된듯 ㅋㅋㅋㅋㅋㅋㅋ
Tongireth(fude5278)2011-08-28 12:12
지역별로 언어별로 영어 외 자국어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100 여년 전에 포기했다는 말은 조금 과장되었지 않나 한다. 세계 공용어로서의 지위가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넘어 온 것은 2차세계대전 이후로 봐야 옳다. 1차세계대전 후 성립한 국제연맹만 하더라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썼고, 프랑스어를 모르던 미국 대표들은 종종 국제적 교양인이 못 된다고 놀림의 표적이 되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부심 쩌는 것은 바로 1945 미국이 주도한 연합국 측의 승리 이후로 언어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소자본가나 그 직원들도 일단은 프랑스어를 써 주기를 은근히 기대하여 영어를 처음에는 못 알아듣는 척 한다는 점이 흥미롭니다.
軒車使者(lexico)2011-08-28 13:09
니다 > 다; 이젠 나보고 니혼진이라고 또 우겨 보시지?; 본론으로 돌아가서, 따라서 국소적 지역에서의 링구아 프랑카/피진의 일부로서의 영어적 공통 요소 말고 권위 있는 국제 공용어로서의 영어 지위는 70 년 이내다. 유효수자 한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00년이 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백년 전에 프랑스인들이 포기했음은 마치도 사사오입의 논리를 떠올리게 하는 과장적 측면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나머지 언급은 흥미롭고 유익하고 사실에 근접한다고 동의하면서 들었으니, 공연한 딴지라고 불쾌히 여기시지는 마시기 바란다.
軒車使者(lexico)2011-08-28 13:14
스페인어권이나 프랑스어권은 좀 영어 안통하긴 함..글고 아직까지도 영어 다음 세계공용어는 불어인듯 ㅋ
갠디워홀(211.246)2011-08-28 14:36
한국어 인칭대명사 당신:조동사 sein,헌차를 어서 탈갤로 데려다줘! 조동사 sein:알겠다.
프랑스 가면 영어를 알면서도 대프랑스 언어 제국의 (Francophone) 종주국이라는 문화적 자존감 때문에 (일종의 마일드한 반영 사상과도 관련이 있고, 중세 노르만 왕국과 영국의 왕들과 현대 프랑스 영토 내에서의 영유권 분쟁 이래 유래가 깊음. 한 천 년 조금 덜 되는 유서 깊은 분쟁과 반감임) 영어를 모르는 척 생깐다는 말을 들었는데, 말이 안 통해서 곤란해지면 다시 영어 잘도 함. ㅋㅋ 요즘은 북한도 영어 고등학교 때 가르친다고 하더군. ㅋㅋ \"오늘날 벌어 먹고 사는 데에는 영어가 갑이제!\" 이렇게 우스개소리를 만들어 봐도 될 지경이네. 오늘날 영어를 끝까지 부인하자는 지역은 없을 듯 한데. 심지어 반미투쟁에 투철한 국가들까지 영어를 모르거나 부인하면 미국과 싸울 수도 없을 것이니까 마리야. 하하하
마리야 > 말이야; 반응성이 전동 타자기만 못한, 끈적끈적 멤브레인 키보드는 정말로 혐오스럽다. 초기에 나왔던 IBM 키보드가 딸깍거리며 시끄러웠지만 반응성은 최고였는데, 잡음 줄인답시고 멤브레인 키보드 나온 이후로 키보드 불량률 및 오타율 급증! 정말로 짜증이 하늘로 치솟네. 이렇듯 테크놀로지는 엉뚱한 이유로 후퇴하기도 한다. 키보드 딸깍거리는 소리에 룸메이트가 숙면 취하는 데 방해 된다고, 에휴. 멤브레인 키보드로 생산성이 얼마나 후퇴했을까? 내 추산으로는 적어도 20%~30%의 시간은 과거에는 발생할 이유가 없었던 과도한 오타를 수정하거나 재타이프 치는 데 소모되고 있다. 주제와 빗댄 패러디. 값싼 저질 멤브레인 키보드를 표준으로 인정하지 않는 계층이 아직도 세계 어느 구석에 남아 있을까? 하하
그런나라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위의 헌차가 언급한 프랑스는 말이 그렇다는 거지 사실상 불어가 영어한테 안 된다는 걸 깨달은지는 백 년도 넘었고
냉전기의 소련이 글쓴이가 묻는 대상에 가장 근접한 존재였다고 볼 수 있음. 당시 공산권은 북한을 포함해서 러시아어를 우리가 영어를 사용하듯이 각국간에 공용어로서 널리 사용했지만 70~80년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비중이 줄어들기에 이름.
여전히 러시아어는 영어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공용어 중 하나이긴 하지만 - 동유럽,중앙아시아 일대 - 러시아조차도 영어의 필요성은 자각하고 있어서 페테르부르크 같은 곳에는 영어 표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무슨소리에요 영어와 일어는 은하계 공용어인데…
러시아어나 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같은 언어는 영어처럼 범세계적으로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한 대륙을 주름잡는 언어로 주변국 대부분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고 이런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가까운 외국에 가도 모국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영어의 중요성을 덜 느끼는지 어지간하면 외국인들도 자국어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치가 높아서 외국인을 봐도 자국어부터 들이미는 경향이 있음
시끄럽네. 헌차야
똥차아저씨, 멤브레인은 소음 줄이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라 싸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많이 나오는 거야. 기계식은 키 하나하나에 장치를 해줘야 되는데 멤브레인은 패널 한 장 깔면 땡이거덩. 즉 대량생산 용이.
멤브레인이 싫으면 기계식을 사든가 시끄러워서 쓰기 뭣하면 로지텍 dinovo edge라는 걸 사든가. 그럴 돈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하여간 자기가 몰라서 그런 걸 엉뚱한 테크놀로지 탓을 해요.
왜들그래요 스스로가 Encyclopedia라는뎈ㅋㅋㅋㅋㅋ
‘키보드‘ 항목 내용이 좀 누락된듯 ㅋㅋㅋㅋㅋㅋㅋ
지역별로 언어별로 영어 외 자국어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100 여년 전에 포기했다는 말은 조금 과장되었지 않나 한다. 세계 공용어로서의 지위가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넘어 온 것은 2차세계대전 이후로 봐야 옳다. 1차세계대전 후 성립한 국제연맹만 하더라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썼고, 프랑스어를 모르던 미국 대표들은 종종 국제적 교양인이 못 된다고 놀림의 표적이 되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부심 쩌는 것은 바로 1945 미국이 주도한 연합국 측의 승리 이후로 언어 종주국으로서의 지위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소자본가나 그 직원들도 일단은 프랑스어를 써 주기를 은근히 기대하여 영어를 처음에는 못 알아듣는 척 한다는 점이 흥미롭니다.
니다 > 다; 이젠 나보고 니혼진이라고 또 우겨 보시지?; 본론으로 돌아가서, 따라서 국소적 지역에서의 링구아 프랑카/피진의 일부로서의 영어적 공통 요소 말고 권위 있는 국제 공용어로서의 영어 지위는 70 년 이내다. 유효수자 한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00년이 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백년 전에 프랑스인들이 포기했음은 마치도 사사오입의 논리를 떠올리게 하는 과장적 측면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나머지 언급은 흥미롭고 유익하고 사실에 근접한다고 동의하면서 들었으니, 공연한 딴지라고 불쾌히 여기시지는 마시기 바란다.
스페인어권이나 프랑스어권은 좀 영어 안통하긴 함..글고 아직까지도 영어 다음 세계공용어는 불어인듯 ㅋ
한국어 인칭대명사 당신:조동사 sein,헌차를 어서 탈갤로 데려다줘! 조동사 sein:알겠다.
영국이 중세시대에 프랑스어를 사용핻다는게 트루?????
ㄴ일반민중들은 영어(중세)를 쓰고, 귀족,왕실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