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일본어 두개 언어 정도 해놓으면 그래도 어디가서 최소한 꿀리진 않을거 같은데..안그런가요?

일단 해둬서 나쁠건 없고,오히려 도움이 되었음 되었지..특히 영어 같은 경우는 필수가 된지는 꽤 오래 되었고,일본어도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는데..의외로 배우기 쉬워서 그런지 일본어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음.

근데 제가 볼때,배우는 사람들은 많을지 몰라도,정작 일본 사람처럼 유창하게 할수 있는 사람도 많은가?..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해봄.영어든 일본어든 배우는 사람이 많은 것과 실제로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와는 꼭 비례관계가 성립된다고는 볼수 없지 않나?

토익 고득점 내지는 만점 가까이 받아도 실제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는 잘 모르겠음.일본어도 JPT 고득점 내지 만점 받았다 해서 의사소통이 다 되느냐?..그것도 아닌거 같은데..그냥 하나의 자격증 정도일 뿐..실제 그나라 사람과 의사소통이 되는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보여짐.

제가 제목에 \"그래도 영어와 일본어 정도 해놓으면 어디가서 안꿀린다.\"..는 식으로 적은 것도 그런 이유때문임.그냥 배우다 말거나,현재 공부하는 상황까지도 잘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까짓거 하면 잘하지..이런식으로 겉멋만 든 애들이 너무 많다는 거임.

그게 사실이라면 실제로 우리나라는 외국어 능력자들로 넘쳤어야 정상 아닌가?왜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영어 잘하는 사람 보면 왜 부러워 하고 난리를 치는걸까?

단순히 나도 영어 공부했어,일본어 나도 좀 할줄 알아..혹은 내 주변엔 일본어나 영어,중국어 능력자들은 많은데..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자격증 점수가 아니라 진짜 소통이 될수 있어야 능력자 아닌가요?

아무튼,제 생각은 그러네요.특별히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나 필요성이 없다고 한다면 거기엔 할말은 없지만,영어나 일본어를 공부하면 누구나 잘하는 것처럼 떠벌리는 사람들이 유난히 우리나라엔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