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만세다! 언어현실과 괴리하여 있는 어떤 사람들의 이데올로기(아이디얼라지)를 만족하기 위한 인위적 표준말 개정이 성공한 경우는 없다 (실제로는 약간 있었겠지만 거의 없다를 과장해 말하자면 없다가 된다).
Bundeskriminalamt(lexico)2011-08-31 11:59
아오 한발 늦었네 ㅋㅋ [핡]
어디사는누구(halyongs)2011-08-31 12:01
원래는 외래어인 ‘자장‘이 어두경음화되었다고 해석해서 음운현상을 표기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ㅋㅋ 어쨌든 마음에 안 드는 설명이었음 [핡]
어디사는누구(halyongs)2011-08-31 12:03
날씨 예보할때 남부찌방 중부찌방 이거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아주 거슬리던데
Primetime(astate)2011-08-31 12:42
그러고보니 초딩때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그대로 발음했다가 친구들한테 내내 놀림받은적 있음 ㅠㅠ
꺄오(timefire)2011-08-31 12:47
ㄴ 남부지방/중부지방을 독립적으로 놓고 보면 듣기 싫다는 지적에 동의하는데, 만약 공간의 한정표현 속에 쓰인다면 오히려 사이시옷 넣듯 경음화시키면 변별성이 올라가서 정기능이 역기능을 능가한다고 보는데. 어떤가, 설득력이 있는 합리화라 보는가, 억지라고 보는가? 뭉개지는 소리보다는 경쾌하고 선명해서 좋지 않은가? 요는 \"작정 발음을 한정해버리지는 말고,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주어나 목적어의 핵명사일 경우에는 중부지방/남부지방으로 남기고 (혼동의 가능성이 적으니까), 그렇지 않고 다른 명사나 동사를 며 주기 위한 보조적 기능에 머물 경우에는 경음화를 허용하여, 안 그래도 복잡한 소통을 돕는다.\" 어떤가? 타당성이 있다 보는가?
짜장면 만세다! 언어현실과 괴리하여 있는 어떤 사람들의 이데올로기(아이디얼라지)를 만족하기 위한 인위적 표준말 개정이 성공한 경우는 없다 (실제로는 약간 있었겠지만 거의 없다를 과장해 말하자면 없다가 된다).
아오 한발 늦었네 ㅋㅋ [핡]
원래는 외래어인 ‘자장‘이 어두경음화되었다고 해석해서 음운현상을 표기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ㅋㅋ 어쨌든 마음에 안 드는 설명이었음 [핡]
날씨 예보할때 남부찌방 중부찌방 이거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아주 거슬리던데
그러고보니 초딩때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그대로 발음했다가 친구들한테 내내 놀림받은적 있음 ㅠㅠ
ㄴ 남부지방/중부지방을 독립적으로 놓고 보면 듣기 싫다는 지적에 동의하는데, 만약 공간의 한정표현 속에 쓰인다면 오히려 사이시옷 넣듯 경음화시키면 변별성이 올라가서 정기능이 역기능을 능가한다고 보는데. 어떤가, 설득력이 있는 합리화라 보는가, 억지라고 보는가? 뭉개지는 소리보다는 경쾌하고 선명해서 좋지 않은가? 요는 \"작정 발음을 한정해버리지는 말고,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주어나 목적어의 핵명사일 경우에는 중부지방/남부지방으로 남기고 (혼동의 가능성이 적으니까), 그렇지 않고 다른 명사나 동사를 며 주기 위한 보조적 기능에 머물 경우에는 경음화를 허용하여, 안 그래도 복잡한 소통을 돕는다.\" 어떤가? 타당성이 있다 보는가?
\"작정 발음을 > \"획일적으로 발음을; 며 주기 > 꾸며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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