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어, 스페인어 공부해보았습니다.

영어는 여기계신 고수분들 말고 그냥 평범한 일반 한국인 기준으로는 잘하는 축에 드는것 같고

일어는 jlpt 턱걸이1급, 스페인어는 하다말다하다말다해서 그냥 몇마디 하는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언갤러처럼 언어나 타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은

영어하나로도 벅차고 대부분 영어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도 나름 괜찮은 대학나와 괜찮은 직장다니지만 영어시험만 좀 치지

실제 회화는 거의 벙어리나 다름없으니까요


실제 살면서 느끼기로 국내에 살면서 영어조차 쓸 일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국내에서 쓸일은 영화보러 갈때 그냥 그대로 이해,

가끔하는 구글 검색.

영어 잊어버리지 않을 용도로 만나는 미국인 친구.

이정도가 다네요.

사실 전문적 검색을 하는게 아니라 네이버 검색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거의 99%이고

영화도 자막보면 그만이고,

미국인 친구도 안만나도 상관없는것이다보니


꼭 영어를 한다고해서 현실에서 이득이 확 있다거나 하진 않네요 물론, 취직용 승진용 영어제외하구요

솔직히 말해서 하면 좀 뽀대나고 좋고, 뭐 못한다고 크게 그런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영어마저 이럴진데, 일본어 스페인어는 ....

실제 살면서 일본인을 본적도 거의 손에 꼽을 정도고, 스페인어 네이티브는 본적도 없습니다(지방 광역시라 더 그런것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어, 스페인어를 썩 잘해서 웹검색으로 새로운 정보를 술술 읽는 정도도 아니고

이또한 거의 영어로 커버되니까

가끔 영어 제외한 외국어 공부는 그냥

자기만족, 아주 가끔 친구앞에서 과시, 그나라 여행시 사용

이정도 밖에 없는것 같거든요.


그러니깐 그냥 좀 폼나는 악세사리 정도.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