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대부들은 한자 까먹으면 어떻게 했을까?
ㅂㅂ(211.48)
2011-09-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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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
강희자전, 규장전운, 설문해자 계통 자석서 등 음운형의를 해설한 각종 자서 운서; 대표적으로 옥편이라고 흔히 불리던 책이 많았지. 매일 독서한 것도 도움이 되었을 것. 한편 글자가 너무 많으므로 잊거나 혼동하는 일이 생겼던 것도 사실인데, 그런 이유와 또 상고시대 이래로 가차법 형성법으로 생산된 글자도 많았으므로, 더욱 혼란이 없을 수 없었지. 이렇게 해서 혼란 착잡해진 한자음과 자형이 변한 한자도 꽤 됐다. \'유추에 의한 형음의의 와오\'라고도 부르지.
사대부라고 모든 한자를 다 아는 건 아니기 때문에 특히 시를 짓거나 할 때는 더더욱 자전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