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노래들어보면 중국말처럼 한 문장당 음절수가 중국말이랑 비슷한거같은데 얘네들도 예전에 한자사용했나요? 베트남 캄보디아도 예전에 한자썼다고하는데...
댓글 7
타이문자 만들어진게 꽤 된 걸 보면 언어적으로 비슷해서 그런거 아닐까나. 외교문서에는 한문 썼겠지?
大元帥(eodnjstn)2011-09-08 00:07
중국학자들 사이에서는 옛 월어 사용자들이 양자강변에 있다가 일파가 태국쪽으로 갔다고 보기도 하지요. 만약 이 가설이 옳다면 그들이 쓰던 월인의 한자가 있었을 테고. 그러나 태국과 직접 연결시키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태국 왕조가 오늘의 중국 서남단 지역에서 남하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정장상방 교수의 <월인가> (류향의 신서 인가 하는 책에 기록된) 해설에서 태국어를 방증으로 이용해서 인상적이었는데, 서구의 중국학자들은 약간 비판적 시각으로 보고 있긴 하지요.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08 00:52
과거 동양에서 중국어는 현재의 영어
ㅋ(203.142)2011-09-08 15:51
전혀 아님. 납서족 (나시족) 등 25개 민족이 연합한 나라가 지금의 지나 운남성에 세워졌는데, 당나라도 물리칠 정도로 강력한 왕국이었음. 그러다 몽골군이 대리로 쳐들어와 함락되고, 그때 타이족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신해감. 그래서 지금의 태국, 라오스로 정착해 각각 왕조를 세움. (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태국근처지방에도 같은 타이족이 샨족이 3백만 살고 있음. 10살 안팎의 형제 둘이 총 들고 담배 피우면서 우두머리로 게릴라전 벌이고 있다는 기사 봤지? 쟤네가 샨족이야.)
버들가지♣(felisberto63)2011-09-08 17:14
타이문자는 수코타이왕조의 람캄행 임금이 전쟁 때 크메르승려들 납치해 와 크메르문자를 배우고 그겊 개량해서 만든 것임. 어쨌던, 원래 타이땅은 몽족이 (지나에서는 묘족이라 불림.) 살던 땅이었는데, 타이족이 정복함. 몽족에게서 받은 유산이 바로 무에타이랑 불교임.
타이문자 만들어진게 꽤 된 걸 보면 언어적으로 비슷해서 그런거 아닐까나. 외교문서에는 한문 썼겠지?
중국학자들 사이에서는 옛 월어 사용자들이 양자강변에 있다가 일파가 태국쪽으로 갔다고 보기도 하지요. 만약 이 가설이 옳다면 그들이 쓰던 월인의 한자가 있었을 테고. 그러나 태국과 직접 연결시키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태국 왕조가 오늘의 중국 서남단 지역에서 남하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정장상방 교수의 <월인가> (류향의 신서 인가 하는 책에 기록된) 해설에서 태국어를 방증으로 이용해서 인상적이었는데, 서구의 중국학자들은 약간 비판적 시각으로 보고 있긴 하지요.
과거 동양에서 중국어는 현재의 영어
전혀 아님. 납서족 (나시족) 등 25개 민족이 연합한 나라가 지금의 지나 운남성에 세워졌는데, 당나라도 물리칠 정도로 강력한 왕국이었음. 그러다 몽골군이 대리로 쳐들어와 함락되고, 그때 타이족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신해감. 그래서 지금의 태국, 라오스로 정착해 각각 왕조를 세움. (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태국근처지방에도 같은 타이족이 샨족이 3백만 살고 있음. 10살 안팎의 형제 둘이 총 들고 담배 피우면서 우두머리로 게릴라전 벌이고 있다는 기사 봤지? 쟤네가 샨족이야.)
타이문자는 수코타이왕조의 람캄행 임금이 전쟁 때 크메르승려들 납치해 와 크메르문자를 배우고 그겊 개량해서 만든 것임. 어쨌던, 원래 타이땅은 몽족이 (지나에서는 묘족이라 불림.) 살던 땅이었는데, 타이족이 정복함. 몽족에게서 받은 유산이 바로 무에타이랑 불교임.
월족 같은 경우, 지금의 광서광족자치구에서 살다 베트남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