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말의 \'ㄹㅂ\' 자음군은 어간의 품사에 따라 단순화의 양상이 다르다. 형용사로 쓰이는 \'넓다\', \'엷다\', \'얇다\' 등은

 

\'ㄹ\'이 선택되고, 동사 \'밟다\'는 화자에 따라 \'ㅂ\'이 선택되기도 하고 \'ㄹ\'이 선택되기도 한다.\"

 

왜 어떤 사람은 ㄹ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을 ㅂ을 선택할까요.

 

또 형용사에서는 \'ㄹ\'이 선택되고 동사에서는 \'ㅂ\'이나 \'ㄹ\'이 선택된다는 것이

 

그저 품사의 차이에 따른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