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짚고 가자면, 북쪽의 서플란더스, 동플란더스, 브라반츠,
림뷔르흐 지방은 네덜란드어와 비슷한 플라망어가 공용어임.
핀란드의 스웨덴어처럼 소수만 쓰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임. :)
그럼, 플라망어가 표준 네덜란드어와 어떻게 다르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 예를 들 수 있음.(이것이 전부가 아니지만)
2인칭 단수,
표준 네덜란드어 - jij/je
플라망어 - gij/ge
인칭대명사,
표준 네덜란드어 - we/wij, ze/zij
플라망어 - wijle, zijle
지소사(指小辭),
표준 네덜란드어 - je
플라망어 - ke
부정관사
표준 네덜란드어 - 남성/여성명사 구별없이 een
플라망어 - 남성은 nen, ne, 여성은 een
발음
표준 네덜란드어 - maar, wat?, niet
플라망어 - ma, wa?nie (어말의 문자를 자주 발음하지 않음)
.
플라망어 이거 나 처음 들어보는데...
의 언어들(벨기에 프랑스어, 플라망어)은 독자적인 언어라고 부르기도 애매함, 벨기에 정부도 지네나라 말들이 방언이라는 것 알기에 그냥 \'네덜란드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삼는다고 법으로 정함 그런데 꼭 소수의 분리주의 언어학자들이 지멋대로 이름 붙여서 구분하려고함
남부지역에서 프랑스어를 많이 쓰는 이유는 원주민 왈롱족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폴레옹이 프랑스어 쓰는 왈롱족 벨기에에서 밀리지 않게 벨기에 먹었을 때 남부지역에 왕창 프랑스에서 온 이주민들 넣어버렸기 때문 북부는 네덜란드 병합하면서 같은 행정구역으로 묶어나서 그대로 네덜란드어 보존
나폴레옹 몰락하고 빈 회의에서 이곳을 승전국 네덜란드한테 몰아줌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벨기에 독립하고(프랑스가 나중에 처묵처묵 하려고 벨기에 독립 후원해주지만 프로이센이 보불전쟁으로 털어버리면서 이꿈 폐기처분) 현상태로 오게 됨
지금 나라상태 들어보면 지역민족갈등 개쩔어서 왕가는 중간에 줄타기하고 의회는 정지된지 몇년 됬고 행정부는 간신간신 어찌어찌해서 일처리한다는데 이럴바에야 나라 분할해버려서 밑은 프랑스랑 합병하고 북은 네덜란드랑 합치는게 유일한 대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솔직히 이러면 왕가 하나만 피보는거지 국민들이 피보나 지금도 국민들은 나라상태 엉망이라 개피보는데 글고 왕가도 독립할 때 열강들이 데려다 놓은 이방인 왕가인데 뭐
시비거는건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이 그나라 살지도 않으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자기 나라에 대해서 왈가불가하면 기분나쁘지 않을까 싶음
내가 본 벨기에인들은 자기 나라에 애착있던거 같던데.. 프랑스어 쓰길래 프랑스인이냐고 물어보면 벨기에에서 왔다고
그리고 지금이 20세기도 아니고 합병 합병 거리니까 눈에 심히 거슬리내.. 어차피 eu 생겨서 그런게 얼마나 의미있을지 모르겠음
그리고 벨기에가 엄밀히 말하면 자국언어는 없더라도 국민들이 기본 3개국어한다고 들었는대 그정도면 작지만 매운고추가 아닐런지..
유럽쇄키들 짝퉁왕가 주제에 잘난 척 쩐다. 영국왕가도 사실은 독일산 수입인데.
북아일랜드랑 벨기에랑 꼬라지가 비슷하군,
모두가 3개국어 하는 건 아님. 왕세자부터 프랑스말만 쓰지 네덜란드말 전혀 모름. (아버지인 임금은 두 개 언어 다 쓰는데... 그래서인지 국민들의 왕세자에 대한 지지도가 낮음.) 게다가 네덜란드말지역에서 분리독립 하자는 정당이 있음. (웃긴 게, 그 당원들이 프랑스에서 온 텔레비전뉴스기자한테 통역 없이 바로 프랑스말로 따발따발 자기네 주장이 뭔지 말함.)
근데, 말처럼 분리가 쉽지 않음. 수도인 브뤼셀이 네덜란드말지역 안에 있는데, 프랑스말 쓰는 노동자들이 오래 전에 많이 들어와 브뤼셀 전역만 다 프랑스말 씀. 거의 네덜란드말섬 안에 우뚝 선 프랑스말수도지역이지. (네덜란드말 전공한 사람이 박사학위 받으러 브뤼셀에 있는 네덜란드말사용 대학에서 처음 공부했는데, 학교 바깥에 나가 다 불어 쓰고 네덜란드말 모르니, 심각하게 교수하고 상담한 뒤, 교수 추천으로 네덜란드에 있는 대학으로 옮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다. 마치 우리나라 친일파가 일본어로 입장표명하는 격이네.... 표정 볼만 하겠구만... 그래서 어찌 같이 살겠냐?
게다가 지금은 네덜란드에 대한 벨기에사람의 감정이 어떤지 모르는데, 벨기에가 독립한 것도 벨기에사람이라고 네덜란드사람들에게 차별 입빠이 받고 살다가 열 받아서 입빠이 싸우고 독립함.
아니, 원래 브뤼셀이 네덜란드말사용지역이었는데 프랑스말사용자들이 많이 넘어와 쪽수에서 밀려났다는 거지. 분리한 다음에 브뤼셀은 어떻게 할 거야? 그냥 프랑스말사용지역에다 뚝 떼어줘? 네덜란드말사용지역 한복판에 수도 브뤼셀이 있다니까. 쉽게 설명하면, 남한 전지역이 한국말 쓰지만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 한 곳만 일본말 쓰는 꼴이라고.
유럽쇄키들 보면 웃긴게, 한국하고 일본하고 과거를 잊고 친하게 지내야지 왜 싸우냐 그러면서 벨기에나 아일랜드랑 그 스페인어디냐 하여튼 분리주의자들 이야기 꺼내면 거품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쇄키들이 동아시아역사도 모르는 것들이 어디서 용서남발이야...
진짜 유럽새끼들에게 이런 말 하고 싶음. \"너 유태인이냐? 유태인이면 이거 묻겠다. 너 아돌프 히틀러 좋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