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북한지역정보넷 사이트(http://www.cybernk.net/)에서 조선향토대백과를 뒤지다가

\"평안북도 벽동군의 고유어 이름은 \'부루다니\' 로 \'부루\' 는 숲을 \'다니\' 는 골짜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란 말이 눈길을 끌었는데 \'부루\' 와 일본어로 숲을 뜻하는 \'모리(森)\' 와 관련짓는 건 좀 억지스럽고

\'다니\' 와 \'타니(谷)\' 는 확실히 같은 것 같은데 정말로 고대 한국어와 일본어는 관련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